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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무사랑2 전환 결의한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중부회원 대부분이 세무사랑2로 바꿀 것으로 확신한다’

 

▲ 언제부터 세무사랑2를 사용했나? 그리고 세무사랑2로 바꾸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올해 10월부터 세무사랑2를 사용해 왔다. 세무사회가 주인인 세무사랑2로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 실제 사용해 본 입장에서 ‘세무사랑2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아이플러스에 비해 프로그램이 가볍게 구동되어 시간이 많이 절약된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도 확 줄었다.

 

▲ 최근 중부회에서 ‘세무사랑2’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계기가 있다면?

한국세무사회 회원으로서 우리가 우리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이 외에 어떤 특별한 계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타 지방에 비해 중부지방 회원들의 세무사랑2 사용률이 비교적 낮다. 그 이유가 뭐라고 분석하나?


아직까지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고, 세무사랑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며, 추후 소송의 결과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 같다.

 

▲ 중부지방회 소속 회원들의 사용률 확대를 위해 생각하고 있는 방안이 있다면 무엇인가?

 
일단 저희 중부지방회 상임이사회 구성원 모두가 세무사랑2로 바꾸기로 결의했다. 이어 지난 11월 14일에 열린 확대임원회의에서는 참석 임원 모두가 세무사랑2로 바꾸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 분위기가 다시 각 지역세무사회로 확산돼 지역세무사회의 운영위원, 그리고 전 회원에게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곧 중부지방회 소속 대부분 회원이 세무사랑2로 바꿀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빨리 소송이 종결되어야 한다.

▲ 최근 워크숍에서 진행된 설문에 따르면 회원들은 세무사랑2로의 확대를 망설이는 이유로 ‘안정적인 업데이트와 유지보수 능력’과 ‘직원들의 반대’를 꼽았다. 업계관계자나 실제 사용하고 있는 회원들에 따르면 세무사랑2의 업데이트와 유지보수 능력이 경쟁사 못지않거나 오히려 뛰어나다고 한다. 하지만 회원들은 여전히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보나?


일부에서 뉴젠의 재무상태가 아주 안 좋다거나 유지보수를 담당할 직원의 수가 적어서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추세라면 그런 문제는 전혀 없다고 본다.

 

▲ 많은 회원 분들이 세무사랑2로 바꾸는데 있어 직원들의 반대를 걱정하고 있다. 어떻게 직원들을 설득했나? 그리고 직원들의 반발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하우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저는 직원들에게 ‘내가 중부지방회 회장인데 내가 안 바꾸면 회원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겠느냐'고 진심으로 호소했다. 그랬더니 직원들이 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잘 따라주었다.

 

▲ 세무사랑2의 아쉬운 점이나 보완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무엇인가?


실제 사용해 보니 전표 입력할 때 갑자기 키보드가 작동되질 않아 현재 화면들을 닫았다가 다시 들어가야만 하는 오류 등 사소한 문제점이 몇 개 발견 됐다. 그래서 VVIP게시판에 올려서 바로 시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약간의 불편함에 비해 업무량을 대폭 줄여줄 수 있는 강점이 훨씬 더 크다고 본다.

 

▲ 마지막으로 세무사랑2로의 전환을 망설이고 있는 소속 지방회원님들에게 권유의 한마디 한다면?


제가 써본 결과 세무사랑2는 아주 가볍고, 매우 안정적인 프로그램이다. 제 주변의 다른 회원님들께 세무사랑2를 사용하신 소감을 물어보았다. 대부분 아주 만족한다고 답했다. 혹시 아직까지 망설이고 계시는 회원님께서는 우리 한국세무사회를 믿고 세무사랑2로 전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세무사신문 제617호(20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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