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무사회소식>인터뷰
 [조회: 4301]
[인터뷰] 세무사랑2 전도사 이원배 세무사
‘세무사랑2 사용률 확대? 회원 맞춤 프로모션부터

 

 

▲ 세무사랑2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


빠른 속도다. 특히 신고서 마감할 때 그 위력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D사 프로그램으로 마감하면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답답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세무사랑2는 1~2분 걸릴 거 2~3초 만에 해결해 버린다.


두 번째는 가격 경쟁력이다. 세무사사무실에서는 회계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관련 소프트웨어 등도 많이 사용한다. 자동 스크래핑, 백업 프로그램 등등 말이다. 세무사랑2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자동입력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백업프로그램도 D사 보다 훨씬 저렴하다. 프로그램 자체의 사용료는 D사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저것 다 따져보면 세무사랑2가 훨씬 저렴하다는 걸 알 수 있다.

 

▲ 세무사랑2 사용률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들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부터 분석해야 한다. 세무사랑2 사용률 확대를 막는 다섯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가 세무사랑2에 대한 회원들의 주인의식 부족이다. 현재 세무사랑2 원천소스에 대한 소유권은 세무사회가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관한 유지 및 보수, 일반사용자 판매권 등은 뉴젠이 행사 중이다.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나는 세무사회가 프로그램 개발, 판매 등 모든 것을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제약요소가 많다는 거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자체 프로그램 회사 운영을 목표로 두고 준비 해 나가야 한다. 한길TIS를 정상화 시켜 뉴젠을 인수 합병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 나머지 원인은 무엇인가?


두 번째는 세무사들의 무관심이다. 세 번째는 직원들의 반대, 네 번째는 세무사랑2의 단점, 조정자료 컨버트가 불편하다는 점 등이다. 마지막으로는 세무사랑2의 영업 및 홍보 방식을 들 수 있다. 세무사들의 무관심과 직원들의 반대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통해 충분히 극복가능하다. 워크숍에서 세무사랑2로 전환하기로 회원들이 결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희망적인 소식이다. 컨버트 문제는 D사와의 관계, 기술상의 한계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듯하다. 하지만 업무하는데 크게 문제될 건 없고 문제점을 상쇄시킬만한 세무사랑2만의 장점이 많기에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바로 ‘영업 및 홍보’방식의 변화다. 개선시키면 효과가 바로 나오기 때문이다.

 

▲ 영업 및 홍보 방식이 마음에 안 드나 보다(웃음)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웃음) 뉴젠 대리점 영업사원들이 보다 철저한 홍보마인드를 갖춰야 한다. 단순히 사무실에 잠깐 들러 세무사랑2 홍보자료와 명함만 돌려서는 누가 관심을 가지겠나? 사전 약속을 잡고 와서 세무사와 직원 들이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시연도 하고 세무사랑2의 장점과 단점을 상세히 설명해 줘야 한다. 단점에 대해 물어보면 얼버무리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럴 필요 없다. 내가 말했지 않나? 경쟁사와 비교해서 세무사랑2는 속도와 안정성이라는 킬러 콘텐츠가 존재한다고. 그리고 보상정책도 마음에 안 든다.

 

▲ 보상정책이라면 ‘D사 프로그램 사용 중인 회원이 세무사랑2로 전환할 경우 최장 6개월까지 유지보수료를 받지 않는 것’을 말하나?


그렇다. 무상기간을 더 늘려줘야 한다. 아니면 방식을 바꾸던지. 이 제안의 바탕에는 하나의 전제조건이 있다. 사무실이 세무사랑2로 전부 바꾸더라도 최소 2~3년간 D사 프로그램 한 카피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전부 세무사랑2로 바꿨는데 D사 프로그램을 쓰는 업체가 수임요청을 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세무사 요청이 있으면 거래처에도 무상으로 세무사랑2를 공급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처음 접하는 업체에게 바로 프로그램 교체를 권유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리고 과거자료를 열람하거나 편리하게 업무를 보기 위해서도 한 대 정도 유지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현행 방식보다 D사 프로그램 한 카피 정도 비용(약 40만원)을 보존해주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 6개월까지는 전액, 1년까지는 반액, 2년까지는 25% 등등 기간별로 보상액에 차별을 두면 영업이익에도 크게 무리가 안 간다. 일반 회원인 나도 이렇게 고민하는데 세무사회와 뉴젠도 마냥 손 놓고 있어선 안 된다. 

 

▲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전환을 망설이고 있는 회원에게 권유 한마디 한다면?


세무사회 소유 프로그램을 떠나서 프로그램 자체만 두고 판단한데도 세무사랑2가 정답이다.  수임업체, 컨버터 등이 신경 쓰인다면 D사 프로그램 한 카피 정도 사용하면 된다. 그래봤자 1년에 40만원, 월 3만2천원 정도다. 대신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인건비 절감, 자동입력 프로그램 사용비 절감, 업무 효율성 등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세무사랑2로 바꾸길 권유 드린다.


세무사신문 제617호(2013.12.2.)

 [조회: 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