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김지혜 수습세무사
▲ 이번 교육을 신청한 이유가 궁금하다
아직 수습처를 구하지 않은 상태라 전산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지 못했다. 대학교 수업 때 D사 프로그램을 잠깐 사용해본 게 전부다. 업무를 제대로 하려면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번 교육을 신청하게 됐다.
▲ 실무교육은 어땠나?
매우 만족스럽다. 강사가 세무사랑2에 대해서 세심하게 가르쳐줬다. 교재에 없던 부분들도 따로 준비해서 설명하는 등 잘 가르치겠다는 강사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웃음)
▲ 아쉬웠던 점은 없었나?
교육시간이 다소 짧은 것 같았다. 실무적인 부분을 보다 더 배우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깊게 들어가지 못했다. 다음 교육 때부터 실무적인 부분도 충분히 다룰 수 있도록 교육생들에게 시간을 좀 더 배정했으면 좋겠다.
▲ 세무사랑2를 처음 써 봤다고 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어땠나?
처음 접했지만 사용하기 전혀 어렵지 않았다. 세무사랑2의 경우 사용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그렇더라. 특히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곳곳에 배치해둔 부가적인 기능이 눈에 띄었다.
▲ 마음에 들었던 부가적인 기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전에 D사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는 전표 입력 시 사업자등록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했는데 세무사랑2의 경우는 자동으로 연결되다 보니 그럴 필요가 없었다. 각종 메뉴와 기능도 빠른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화면 구성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많이 고려한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 좋은 점만 이야기 하는데 아쉬운 점은 없었나?
내가 많이 써 보질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특별하게 기억에 남은 부분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
▲ 만약 개업을 할 경우에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
난 아직 27살이다. 개업은 아직 먼 나라 이야기다.(웃음) 좀더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래도 만약 내가 개업한다면 반드시 세무사랑2를 선택할 것이다.
▲ 세무사랑2를 반드시 선택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뭔가?
한국세무사회가 소유하고 배포하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기능이 크게 차이가 없다면 우리 것을 쓰는 게 당연하고 이게 상식적이다. 프로그램 기능도 더 좋지 않나? 독점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도 세무사랑2를 꼭 써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나에게 있어 프로그램 선택은 크게 고민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세무사신문 제618호(20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