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정 회장은 대전지방세무사회와 중부지방세무사회 그리고 서울지방세무사회 등에서 열린 송년회에 참석해 “회원의 단합만이 세무사업계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특히 세무사제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 후 “인간사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회장인 정구정을 보지 말고 세무사업계 전체 이익을 위해 단합해야 하며 세무사회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어야 집행부가 회원의 권익침해를 막아내고 회원권익을 신장시키는 제도개선을 이룩할 수 있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랑2로 회계프로그램을 교체하는 것과 공익재단 후원회원 20만명을 모집하는 것은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시키면서 세무사의 미래를 지켜줄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회원 1인당 후원회원 20명을 모집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정구정 회장은 “전자신고세액공제가 폐지되지 않도록 신명을 다해 노력 할것이며 그래서 회원님들께 좋은 소식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국회에서 전자신고세액공제폐지가 논의되는 상황하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볼 때에 자칫하면 국회의원의 법률심사권한을 침해하는 것이 되고 또한 정부를 자극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코 세무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일부에서는 마치 자신들이 전자신고세액공제폐지를 저지하고 있는 양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에 일침을 가했다.
세무사신문 제618호(201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