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27일 세무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세무사회와 ㈜예스폼은 세무사 회원에게 문서 및 서식 DB에 대한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달 27일 한글과컴퓨터와 MOU를 체결하여 회원들이 한컴오피스2014 한 개만 구입하면 회원사무소에 PC에 무제한으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데 이어 이번에는 회원들이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수임거래처에게 각종 서식과 규정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서식·규정 전문서비스 업체인 ㈜예스폼과 MOU를 체결하여 회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무사회도 ㈜예스폼과 MOU를 통해 예스폼이 구축해 놓은 각종 서식과 규정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세무사회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회원사무소의 비용 절감과 업무 편의를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성과이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7일 세무사회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문서·서식 DB 보유업체인 ㈜예스폼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예스폼은 1999년에 한국 최초로 문서·서식 온라인 포털을 구축한 업체로 회원수가 650만명에 달하는 등 국내 문서·서식분야에서 14년간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업체이다.
세무사회는 ㈜예스폼이 제공한 예스폼 1년 무료이용권을 ‘세무사랑2 사용회원’과 ‘공익재단 후원회원을 모집한 회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예스폼은 총 50만건에 달하는 각종 서식과 규정 등의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회원들이 ㈜예스폼의 문서와 서식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상당한 업무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함에 있어서 수임고객에서 ㈜예스폼의 각종 서식과 규정 등을 제공할 수 있다.
㈜예스폼에 가입하려면 1년 이용권은 7만7천원이다. 따라서 세무사회에 제공한 무료이용권(11,000장)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8억4700만원에 해당한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취지에 동감하고 세무사 회원들이 예스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한 후 “㈜예스폼에서 증정한 무료이용권을 ‘세무사랑2 사용회원’과 ‘공익재단 후원회원 모집회원’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발굴해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예스폼의 이응열 대표는 “㈜예스폼에는 기관 및 일반기업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양식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회원들의 업무에 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무사회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세무사랑2 사용 회원이나 공익재단 후원회원 모집회원을 확인한 후 쿠폰을 발급해 ㈜예스폼 홈페이지에서 연간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중에 있으며 2014년 1월중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정구정 회장를 비롯해 경교수 부회장, 이동일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 등 세무사회 임원들과 ㈜예스폼의 이응열 대표이사, 염승훈 팀장, 박치홍 과장 등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19호(20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