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세무사회가 매월 실시하고 있는 무료 회원희망교육이 2014년 1월에도 실시된다.
세무사회는 오는 13일과 14일에 배택현 세무사와 국세청 부가가치세 과장이 ‘부가가치세 신고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20일에는 손상익 세무사와 서울지방국세청의 박진하 계장이 연말정산 관련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세청 담당자가 ‘부가가치세 신고 실무’ 시간에 2013년 2기 부가가치세 신고 대비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며, 연말정산과 관련해서는 올해 국세청이 과다 소득공제 적발시 가산세 부과를 강력 추진키로 함에 따라 세무사의 연말정산 신고대리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각 강의 실시 전날까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신청을 하면 된다.
다만, 수강정원이 한정(450명)돼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하니 교육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교육교재는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무료로 배부되며, 미구독 회원의 경우 당일 교육장에서 구입하면 교육수강이 가능하다. 각 교재별 가격은 ‘부가가치세 신고 실무’가 9,000원이고 ‘2014년 원천징수와 연말정산’이 36,000원으로 시중가보다 10% 할인된 비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세무사회는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 위해 모든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세무사회는 회원 중심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으며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8)으로 연락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619호(20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