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솔루션은 지난달 17일 검찰이 뉴젠의 ‘세무사랑’에 대한 추가 기소와 관련해 기존 제품인 ‘리버스알파’와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밝혔다.
뉴젠 관계자는 “세무사랑에서 사용된 그리드와 프린트는 자체적으로 개발된 제품이이며, 저작권위원회 감정결과 유사도가 낮은 것으로 판명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뉴젠 관계자는 “세무사랑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우리측의 충분한 소명 기화와 관련된 자료제출 기회조차 없이 상대방측 의견만으로 기소처리 한 것에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서 뉴젠 관계자는 “‘리버스알파’의 유사성 논란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제품인 ‘세무사랑’을 리버스알파와 동일한 제품으로 출시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며 “법정에서 그 진위 여부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뉴젠솔루션은 이번 검찰기소와 관련해 리버스알파와 세무사랑은 전혀 다른 제품이고, 현재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는 세무사랑과는 더더욱 근본적으로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뉴젠솔루션은 “더존측이 리버스알파와 전혀 관련없는 세무사랑과 세무사랑2를 언급하며 확대해석하는 것은 최근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세무사랑2’에 대해 영업방해의 목적으로 문제제기를 일삼는 것”이라며 ‘세무사랑2’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더존은 ‘세무사랑’의 검찰기소와 관련해 지난달 17일 일방적으로 조세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마치 세무사랑2가 검찰에 기소된 ‘세무사랑’과 관련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시켜 문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세무사회는 관련 조세언론사에 강력히 항의하고 정정보도를 요청했었다.
세무사신문 제619호(20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