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앞으로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사용치 않는 회원에 대해서 포상 및 외부기관에 추천을 제외키로 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의 조기정착과 보급 확대를 위해 ‘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으로 전환하지 않은 회원들에게 포상, 외부추천, 강사선정에서 제외토록 하는 정책을 적용키로 했다.
오는 8일 개최되는 2014년도 신년인사회의 공로상 수상자 선정에 있어서도 세무사랑2를 사용하지 않은 회원에 대하여는 공로상 수여를 제외하였다. 세무사회는 포상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고, 공익재단 후원회원을 모집한 회원을 우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무사를 외부기관에 위원으로 추천하는 경우와 본회 및 지방회 교육 강사 선정시 세무사랑2를 사용하지 않는 회원에 대해서는 제외키로 했다.
세무사회 유영조 총무이사는 “세무사랑2는 세무사회의 회계프로그램이며, 회원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해야만 빠른 시일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우선 본·지방회 임원, 각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지역세무사회장과 간사 등 회무에 참여하고 있는 회직자부터 세무사회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사용해야만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만큼 아직 세무사랑2로 전환하지 않은 회직자분들은 서둘러서 ‘세무사랑2’ 교체해 주시길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12월 기준으로 회원사무소의 ‘세무사랑2’ 사용률은 32%를 넘어섰으며, 회계프로그램 전환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세무사랑2’의 회원사무소 사용률 50% 달성은 빠른 시일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19호(20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