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17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취임해 그간 소통과 화합이란 슬로건으로 부산지방회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면서 "소통으로 하나되는 부산지방세무사회로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의 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확대 보급함으로써 각 세무사사무실의 비용절감 및 서비스 확대에 많이 기여하고 있다”면서 "우리회원이 ‘세무사랑2’ 회계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함으로서 미래에 우리의 업에 많이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익재단은 앞으로 존경받는 세무사상을 전파하는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회원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세무사회 경교수 부회장은 정구정 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각 회원들의 노래자랑 및 푸짐한 경품추첨이 이어져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0일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대표 황영식)와 청렴부산실천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부산시민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단순히 부패 자체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보다 궁극적으로 투명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양기관이 적극적인 협조체제 유지와 다양한 청렴활동에 노력할 것을 협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