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성(17260) 세무사(전 성남세무서장)가 필리핀 태풍 피해 재건 봉사 활동 도중 현지 시간으로 12월 27일 1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정연성 세무사는 한국교회 필리핀재해구호연합 일행과 함께 지난 25일 필리핀에 도착해 세부 북부지역 반타얀 섬 일대에서 빈민촌 집 짓기 활동을 벌여 왔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정연성 세무사는 반타얀 섬에서 집짓기 행사를 마치고 세부 북부 하그나야 항구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쓰러졌으며, 항구에 도착한 뒤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19호(20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