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된 시간이라 포괄적 내용이 거론될 줄 알았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교육해 효과가 더욱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3회 실무사례연구발표회의 발표 주제들은 모두들 관심 있는 내용들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제3회 실무사례연구발표회에 참가한 안창균 세무사는 “처음 참석했는데 수준 높은 발표에 깜짝 놀랐다”며 “넓은 교육장이 모자랄 정도로 꽉 들어찬 동료 세무사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다른 세무사가 질문하는 바람에 질문할 기회를 놓쳐 못내 아쉽다는 안세무사는 “구체적으로 거론된 예들은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강사들 뿐 아니라 세무사회에서 준비를 많이 한 것을 피부로 느낀다”고 말했다
“발표 후 이어진 토론시간에서도 생각지 못했던 질문들이 계속되면서 분위기를 진지하게 이끌었습니다. 심지어는 쉬는 시간에 서로가 질문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주제선정에 있어서도 현실에 와 닿을 수 있는 것들로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는 느낌이 든다는 안세무사는 “무료로 공급되는 교재도 알차게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고 강사 선정도 별 무리 없이 좋았다”며 “앞으로 실무사례발표연구회에 참석하는 인원수가 지금까지 그랬던 것 같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 402호 (200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