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285]
"식품 위해 31%, 어패류서 발생"
[2014-01-16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식품 위해 사례 10건 중 3건이 어패류나 어패류 가공식품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작년에 접수한 식품 위해 사례 1만2천13건을 분석한 결과, 어패류나 어패류 가공식품이 31.1%로 가장 많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조리·기호식품(17.7%), 빵·과자류(12.2%), 육류·육류 가공식품(10.2%), 건강식품(6.0%) 등이 뒤를 이었다.

    위해 사례는 식품의 부패·변질과 이물질 발견, 섭취 후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등을 포함한 것이다.

    사례별로는 섭취 후 부작용이 8천322건으로 전체의 69.3%를 차지했다.

    이 중 실제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경우는 38.5%였다.

    부작용 유형별로 복통이나 구토 등 위·장 질환(42.7%)이 가장 많았고, 이물질 걸림·호흡 곤란(30.2%), 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13.4%), 치아 파절 등 구강 이상(11.7%)이 뒤따랐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어패류·어패류 가공식품과 육류·육류 가공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며 "안전사고 다발 품목에 대해 HACCP를 의무화하고 식품 이력추적 관리제도를 개선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조회: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