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막아낸 정구정 회장에게 회원들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정구정 삼행시’, ‘용비어천가’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감사 글을 올려 감사함을 나타냈다.
또한 정구정 회장 휴대폰으로 ‘회장님의 파워 대단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회장입니다’, ‘세무사회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나신 분 같습니다’, ‘세무사회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내 고마움과 감사를 표했다.
회원들은 정구정 회장이 ‘신명을 다해 회원님들에게 좋은 소식을 보고드리겠다’며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저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공문과 문자를 회원들에게 보냈지만,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를 폐지하겠다는 확고한 방침을 알고 있기에 반신반의 했었다.
하지만 정구정 회장이 국회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막아내자 ‘역시 정구정 회장’이라며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막아낸 정구정 회장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시했다.
김 모 회원은 ‘세무사 십수년간 봐 왔지만 솔직히 정구정에 비교할 만한 회장은 없다. 회원에게 목에 힘이나 주고 다니기나 했지...난 뭐 집행부의 노고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기에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라는 글을 달아 정구정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다른 김 모 회원은 ‘정구정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지난 연말 회장님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불가능할 것 같았던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유지할 수 있게 하여 작금의 세무사업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거듭 노고에 감사드리며^^’라고 정구정 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밖에도 이 모 회원은 ‘용비어천가’라는 제목으로 ‘조선조 초기에 용비어천가를 지어 성왕의 등극을 찬양 하였는데 이를 두고 더러는 폄하하기도 하지만, 백성에게 새 희망을 심어주는 데는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막아낸 정구정 회장님의 노고에 힘입어 우리 세무사들의 위상제고는 물론 실속을 챙기게 되었음에 대하여 심심한 치하를 보냅니다. 새해 첫날 날아든 낭보는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한결 따듯하게 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회원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또 다른 이 모 회원은 ‘정구정 회장님 감사합니다.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훌륭한 일군 잘 뽑았습니다’라고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표했다.
오 모 회원은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저는 36기 오○○ 세무사입니다. 회장님이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 저지에 대하여 회장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있는 대다수의 세무사들을 대변하여 우리의 이익을 위하여 불철주야 2013년 마지막 날까지 국회에서 열심히 해주신 회장님과 회직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했으며, 이 모 회원은 ‘지금까지 어떤 세무사 회장도 이루지 못한 일을 정구정 회장님께서는 이루셨습니다. 말로만 세무사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서 강한 신뢰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정 모 회원은 ‘회원게시판에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대다수의 세무사회원들은 그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고 있을 것입니다. 못하는 일이 있을 때 질책도 당연히 해야 하지만 이번 경우처럼 잘한 일이 있을 때는 당연히 칭찬하고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이마저도 과소평가한다면 도대체 어떤 일이 잘한 일이며 앞으로 어떤 사람이 세무사회장 하겠다고 나오겠습니까? 많은 회원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저지해 전자신고세액공제가 존치되게 되었다’고 세무사회가 발송한 문자정보를 받은 회원들은 정구정 회장의 핸드폰으로 감사의 문자를 남겼다.
어떤 회원은 ‘정부의 방침과 세수의 여건으로 보아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지난한 일이라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저희를 위해 또 큰일을 해 내셨군요’라고 정구정 회장에게 감사 문자를 보냈으며, 또 다른 회원은 ‘회장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회장님 선거운동 한 거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ㅠ ㅠ 감격 감격’이라고 감사함을 표했으며, ‘회장님의 파워 대단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회장입니다’, ‘세무사회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나신 분 같습니다’, ‘세무사회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세무사신문 제620호(201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