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정 회장이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 저지 등의 바쁜 일정 가운데도 공익재단 후원회원을 339명 모집했다.
특히 정구정 회장의 배우자인 정성숙 박사(무용가)가 후원회원 130명을 모집하는 내조를 보였다. 정성숙 박사는 공익재단 후원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무용계 인사 등 지인들을 통해 130명의 공익재단 후원회원을 모집했다. 정구정 회장은 내조에 힘입어 339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하는 성과를 냈다.
정구정 회장 다음으로 후원회원을 많이 모집한 임원은 이성진 업무이사다. 이성진 업무이사는 총 88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해 1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성진 이사는 “처음에는 50명 모집 정도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는 100명을 넘어 모집 할 수 있을때 까지 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 뒤를 이어 정해석 감리이사와 노인환 이사가 각각 납세자 62명을 후원회원으로 가입시켰다.
이동일 감사도 53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했다. 이동일 감사는 “제28대 집행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인 ‘한국세무사공익재단의 활성화’와 ‘세무사랑2 보급 확대’가 성공하기 위해 감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최대한 많은 회원을 모집해 감사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대규 국제이사도 51명을 모집해 ‘후원회원 50인 이상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준호 법제이사도 39명의 후원회원을 유치했다. 특히 경준호 법제이사는 수임거래처로부터 500만원의 고액기부를 성사시켜 회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10면 기사 참고] 김정만 공익재단 이사, 송만영 홍보이사, 허기우 공익재단 이사, 이헌진 정화조사 위원, 권경상 이사도 30명 이상의 후원회원을 모집했다.
지난해 12. 31.까지 임원들의 후원회원 모집현황을 살펴보면 제28대 임원진이 모집한 후원회원 수는 1천885명에 달한다. 50명이상 모집한 임원은 6명이며 20명이상 모집한 임원도 26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회원을 모집한 임원은 정구정 회장이다. 총 339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해 앞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임원진 전체가 모집한 총 후원회원수의 20%에 달하는 수치다.
정구정 회장은 “우리 회원님들이 1인당 20명을 모집하려면 나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막기 위해 국회에 상주하다시피 했지만 그 와중에도 국회의원, 보좌관,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날 때마다 공익
재단 후원회원 가입권유를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님들이 1인당 20명만 모집해 주신다면 이번에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막아낸 것에서 본 것처럼 세무사회 공익재단은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시키면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켜줄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회 임원들은 1인당 후원회원 50명 이상 모집을 목표로 설정했다. 정구정 회장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성패는 공익재단의 후원회원을 얼마나 많이 모집하는 가에 달려 있다”고 말하면서 “제28대 임원진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하여 임원 1인당 50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해 회원님이 1인당 20명을 모집하도록 하는데 모범을 보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세무사신문 제620호(201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