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달 19일 제57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등에 대한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1일 세무사회가 전국 135개 시험장에서 실시한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과 국가공인 세무회계자격시험 그리고 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자격시험에 대한 합격자 발표가 이뤄졌다. 제57회 시험에는 접수인원이 6만8천449명을 기록해 세무회계 관련학교 및 학원가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총 1만8478명으로 응시인원 대비 34.74%의 합격률을 나타내 지난 56회 시험 합격률이 32.2%였던 것과 비교해 보면 소폭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시험 응시자가 지난 회 차 시험보다 늘어나면서 합격률이 조금 올라간 것으로 분석된다.
세무사회는 지난해부터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회계프로그램인 ‘케이렙’을 자체 개발해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치르고 있으며, 지난해 1년 동안 23만6천85명의 접수인원을 기록해 2012년보다 10% 가량 접수인원이 증가함으로써세무사회가 개발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회계프로그램 케이렙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성공을 거두게 됐다.
한편 세무사회는 2014년도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2014년도 첫 시험인 제58회 시험은 4월 5일(토), 제59회 시험은 6월 1일(일), 제60회 시험은 9월 27일(토) 치러지며 올해 마지막 시험인 제61회 시험은 11월 30일(일) 실시된다. 수험생 편의를 위해 1년간 네 차례의 시험이 치러지며, 토요일과 일요일 교차로 시험이 진행된다.

세무사신문 제620호(201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