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054]
독도 1호사업자 김성도씨, 첫 국세 납부
[2014-01-27 연합뉴스]
사상 처음…카페 운영 부가세 19만3천원 내
 
 

첫 국세 납부
(포항=연합뉴스) 우리 땅 독도의 1호 사업자인 김성도(75)씨가 27일 포항세무서에 지난해 부가세 19만3천원을 처음으로 납부했다. 2014.1.27
shlim@yna.co.kr
    우리 땅 독도의 1호 사업자인 김성도(75)씨가 27일 처음으로 국세를 납부했다.

첫 국세 납부
(포항=연합뉴스) 우리 땅 독도의 1호 사업자인 김성도(75)씨가 27일 포항세무서에 지난해 부가세 19만3천원을 처음으로 납부했다. 2014.1.27
shlim@yna.co.kr
    정부수립 이후 독도 주민에게 국세가 납부된 것은 처음이다.

    김씨는 이날 오전 포항세무서를 찾아 지난해 독도선착장에 문을 연 '독도사랑카페' 영업에 따른 부가가치세 19만3천원을 카드로 납부했다.

    김씨는 "우리 땅 독도에서 내가 번 돈으로 세금을 내게 돼 아주 기쁘다"며 "올해도 우리 땅에서 당당하게 돈을 벌어 납세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부인과 함께 독도 선착장에 기념품 판매대를 설치한 후 방문객들에게 티셔츠와 손수건 등 기념품을 비롯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판매, 2천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간 공급대가 4천800만원 이하에 해당돼 간이과세자로 등록돼 있다.

    국세청은 지난해 김씨의 납세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결제와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한 무선단말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고 올 초에는 설맞이 바자 대상업체로 등록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판매와 사이버 판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세청은 독도주민에 대한 국세 부과가 국제법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우리 땅 독도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현재 포항의 딸 집에 머물고 있으며 설 이후 독도로 들어갈 예정이다.

 
 [조회: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