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무사회소식>회무
 [조회: 1528]
개인정보 유출 불안심리를 이용한 사이버사기 대처요령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달 28일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국민 주의사항 및 대처요령을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보이스피싱

 

? 금융기관이 전화상으로 카드정보 유출을 확인한다며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등을 물어본다. 알려줘도 괜찮은가?

알려주면 안된다. 공공 기관 및 금융기관에서는 전화번호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일단 전화를 끊고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해당기관에 연락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카드사에서 정보 유출을 확인하기 위해서 카드번호를 말해주면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ARS전화를 받았다.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괜찮은가?
입력하면 안된다. 금융기관에서는 전화번호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필요시 직접 해당기관에 연락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고객들로부터 회사를 사칭하는 내용의 전화나 ARS를 받는다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를 막을 방법은 없는가?

인터넷진흥원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사칭 국제전화 차단 시스템’을 운영(‘13.2월부터)하고 있다. 이 시스템에 전화번호를 등록해 두면 해외 피싱 사기꾼으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차단할 수 있다.
문자피싱 방지 홈페이지(www.anti-phishing.or.kr)에 접속해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스 미 싱

 

?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발송한 문자인데 인터넷 주소(또는 IP)가 포함되어 있다. 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해도 되나?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발송한 문자라 하더라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경우에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해 문자 발송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만일 인터넷 주소를 클릭해 프로그램을 설치했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신고해 대응 방법을 안내받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증해봐야 한다.

 

? 누군가 내 전화번호를 사칭해서 스미싱 문자를 대량으로 유포한다고 항의 전화가 계속해서 오고 있다. 이런 일을 막을 방법은 없나?

한국인터넷진흥원(☎118)으로 신고해 대응방법을 안내받으면 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개인의 전화번호 도용을 차단할 수 있는 ‘전화번호 도용차단 시스템’을 개발해 2014년 3분기부터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만일 회사 대표번호가 사칭되어 문자가 발송되는 경우에는 문자피싱 방지 홈페이지(www.anti-phishing.or.kr)에 접속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회사 전화번호를 사칭해 문자가 발송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21호(2014.2.3.)

 

 [조회: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