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3월 ‘납세자의 날’에 맞춰 3월 3일부터 9일까지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TV와 라디오 광고를 실시한다.
이번 방송 광고는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는 것으로 세무사회는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를 국민에게 홍보하고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세무사회는 지난 2012년 3월 라디오 방송광고에 이어 지난해 3월 MBC-TV, SBS-TV 8시 뉴스 전에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방송 광고를 실시해 세무사의 위상제고 및 이미지 제고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전국의 6개 대도시 지하철 광고를 통해 ‘세무사를 만나면 한 번에 해결된다’라는 홍보물을 설치해 세무사도 기업진단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된 사실을 알림으로써 세무사의 위상이 크게 올라가고 세무사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제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2012년과 2013년 TV, 라디오, 지하철 광고를 통해 세무사를 홍보했으며, 이로 인해 세무사로서 긍지와 함께 자부심도 느꼈다”면서 “올해에도 TV 광고를 통해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우리가 먼저 국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세무사상을 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방송광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세무사회가 실시한 지하철 광고문안과 디자인 시안은 광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로부터 ‘우수광고 디자인’으로 선정돼 교육교재로 활용될 만큼 반응이 높았다.

≪ 세무사회는 2013년도에 MBC ‘뉴스데스크’와 SBS ‘8시 뉴스’ 시작 전에 TV 광고 방송을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 했다. 옆 화면은 SBS ‘8시 뉴스’ 전에 방영된 세무사 광고의 한 장면.


세무사신문 제622호(201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