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제48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전회원이 참여하는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세무상담은 오는 3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납세자를 대상으로 본회 무료세무상담센터와 전회원 사무소에서 인터넷, 전화, 서신, 내방 형태로 진행된다.
대국민 봉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무상담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세무행정의 원활한 성실신고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는 등 세정협조자로서 세무사의 역할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3.3.)과 ‘제도창설기념일’(9.9.)에 맞춰 각각 일주일 동안 전회원이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무상담을 통해 납세자에게 세무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세무사의 공공성을 인식시켜 세무사의 위상제고 성과를 이뤘다.
나아가 세무사회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12월 12일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출범식 및 지원금 전달식을 통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348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으로 3억5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전문자격사 단체 중 유일하게 회원들의 성금으로 공익재단을 탄생시켰으며, 후원회원 모집에도 세무사들이 직접 나서고 있어 후원회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후원회원 모집 확대로 인해 공익재단의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전문자격사 단체 뿐 아니라 여타 공익재단 중에서도 성장세가 가파르다.
이에 대해 송만영 홍보이사는 “연말정산 업무 등 신고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무료세무상담 기간동안 세무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방문하면 친절하게 상담에 임해 달라”면서 “전문자격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때 존경받는 세무사라는 무거운 타이틀을 짊어질 수 있게 될 것이며 나아가 세무사의 업무영역도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무료세무상담 결과를 오는 14일까지 소속 지방세무사회장에게 제출해야 한다”면서 “전회원의 무료세무상담 실적은 세무사회의 봉사 실적이 되는 만큼 회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무사신문 제622호(201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