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랑2가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또한번 업그레이드 된다.
세무사랑2의 개발사인 ㈜뉴젠솔루션은 회원들이 제시한 회계프로그램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회계프로그램이라는 모토 아래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회원들에 프로그램 개선사항을 접수 받은 바 있다.
총 399건의 의견이 모아졌으며 이를 항목별로 분류해 올해 초 ㈜뉴젠솔류션에게 전달했다.
㈜뉴젠솔루션은 399개의 의견을 단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반영될 회원 의견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개발사 측은 이미 업데이트 되었거나, 단순 사용방법에 대한 의견을 ‘완료’, 단순 오류나 프로그램 반영이 비교적 쉬운 건을 ‘즉시’, 개발시간이 길거나, 테스트가 오래 걸리는 건을 ‘2차’로 나눠 논 상태다.
‘즉시’는 20건, ‘2차’는 64건, ‘완료’는 122건이다. 외부환경으로 반영이 어렵거나 내용이 불문명한 의견 193건은 ‘보류’ 판정을 내려 추후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단시간 내 반영 될 ‘즉시’ 의견을 보면 ▲고정자산 및 감가상각 메뉴에서 현장별로 감가상각비 볼수 있게 기능 추가 ▲매입매출전표입력 메뉴에서 내역 조회 후(정렬 등) 계산서 추가 입력 시 추가 기능 반영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확정시 즉시 업데이트 ▲소득세 설정에서 65세 이상 국민연금 부징수 대상에게 소득세 부과 설정을 ‘자동’이 아닌 ‘선택’으로 할 수 있게 반영 ▲오류에 대한 점검 서비스 기능 추가 의견 등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 된다.
‘즉시’ 의견 이후 반영 될 ‘2차’ 분류 건은 ▲국세청 사업용(복지)신용카드 업로드 후 적요를 기재 가능 ▲현금출납장 메뉴 중 매입매출전표에서 작업한 자료를 현금출납장에서도 대체 분개 가능하게 개선 ▲급여자료회계처리 메뉴에서 각 종류별 예수금에 대한 거래처코드를 미리 지정 할 수 있게 기능 추가 ▲근로소득관리에서 사원등록을 엑셀파일로 업로드 가능 ▲메뉴 탭에서 확대 화면 유지 등이다.
이번 업데이트 결정에 대해 경교수 부회장은 “세무사랑2는 세무사회가 소유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의견이 바로바로 반영 될 수 있다”면서 “매년 회원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프로그램 전환을 하지 않고 있는 회원이 있다면 세무사랑2로 바꿔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유재흥 전산이사도 “이렇게 많은 회원분들이 관심을 보일지 몰랐다”면서 “세무사랑2가 우리 세무사들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커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22호(201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