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폼이 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예스폼 회원이용권 1만1천장(시가 8억4천만원)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와 관련해 예스폼 무료이용권이 실제 현장에서는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고 회원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예스폼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에게 들어보았다.<편집자주>

ㆍ정동원 / 연수이사
▲ 예스폼을 사용해 본적이 있나?
예스폼이 국내 1위 문서·서식 보유업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마다 유료로 묶여 있어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 마침 세무사회에서 무료 서식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직원들과 아이디를 공유해 쿠폰을 발급받도록 했다. 이제는 문서 서식이나 엑셀 양식, 파워포인트 디자인을 검색할 때마다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다.
▲ 직원들의 반응과 세무사회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직원들은 이전보다 근무하는 것이 월등히 편해졌다며 매우 흡족해 한다. 사실 직원들은 그동안 거래처에서 세무업무와는 상관없는 요구를 하는 경우가 많아 부담스럽다고 나에게 하소연하곤 했다. 주로 서식이나 양식을 보내달라는 것이었는데 세무사회 덕분에 예스폼 서식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어 이제는 거래처 전화가 와도 가뿐히 해결되니 즐거워한다.(웃음)
▲ 거래처에서 주로 요구하는 서식이 어떤 것인가?
주로 인사나 노무쪽의 서식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에는 카테고리별 문서, 파워포인트 디자인 양식 등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회계와 관련해서는 엑셀의 어려운 함수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도움을 받고 있다.
▲ 예스폼 서식과 관련해 특별히 기억나는 경우가 있다면?
우리 직원이 예스폼 때문에 신규 거래처가 늘었다고 자랑한 것이 기억난다. 얼마전 중견업체 거래처 직원이 예스폼 서식을 도움받은 뒤 하청업체에 소개했고 업무상 서식 사용이 많은 그 직원이 아예 우리 사무실로 기장을 의뢰한 것이다. 세무사사무소가 거래처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토탈 서비스맨이 돼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회원 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 정구정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아직 예스폼을 모르는 세무사나 사무소 직원들에게 알리고 싶은 예스폼의 장점은?
아직 예스폼을 활용하지 않는 세무사 사무소가 있다면 찾아가서라도 권하고 싶다. 그만큼 예스폼의 장점은 무한한 것이다. 내가 보기에 세무사는 특히 예스폼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업무적으로 거래처에서 복잡한 엑셀 함수를 요구할 때에나 고객과의 상담에서 갑자기 계산이 필요할 때 자동화 엑셀 서식이 정말 유용하다. 내 주변의 친한 동료 세무사는 개인 노트북에 예스폼 서식을 저장해 외부 출장 때 쓴다고 들었다.
사무실 직원들은 업무 중 가장 큰 고민이었던 비즈니스 문구까지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 확실히 이전보다 2배는 좋아진 것 같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예스폼의 경우 그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이용하지 않는 세무사들에게 먼저 세무사랑2를 사용하거나 공익재단 후원회원이 되어 쿠폰부터 발급받을 것을 권해드린다.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 업무의 편의성과 확장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세무사신문 제622호(201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