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부지방에서 유일하게 세무사랑2 이용률 50%를 넘었다(57.6%)
각종 행사 때마다 세무사랑2를 사용해야지만 우리 세무사들이 발전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간담회, 운영위원회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 지역회장님의 적극적인 홍보를 비결로 꼽았는데 다른 지역의 경우 회장님들이 열심히 나서도 서인천지역의 수치까지는 미치지 못하는데
그건 지역적인 특수성 때문이 아닐까 한다. 서인천 지역만의 특색이 있다. 바다지역 특유의 끈끈함이라고 할까?(웃음) 소속 회원모두 단합이 잘 된다. 그래서인지 세무사랑2 전환에 대한 분위기가 조성되니까 다들 한마음으로 동참한 것 같다.
▲ 작년 연말에 중부지역세무사회에서 세무사랑2 전환을 결의한 적이 있는데
우리 지역회의 경우 결의하기 전부터 꾸준히 전환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그래도 다시 한번 세무사랑2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환기시켰다는 점에서 효과적이었다.
▲ 세무사랑2 이용률 확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다고 보나?
홍보 전략을 수정할 때가 됐다고 본다. 세무사회는 지금까지 세무사신문이나 공문을 통해 세무사랑2의 우수성을 홍보해 왔다.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의 우수성에 공감하고 있다. 다만 귀찮다는, 번거롭다는 이유로 전환을 꺼린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들이 전환할 수 있게 자극을 줘야 한다. 바로 맨투맨 홍보다. 뉴젠 영업팀이나 세무사회 차원에서 미전환자를 대상으로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 해 전환을 권유하면 된다. 성능의 우수성, 가격적인 이점, 회원권익신장이라는 정당성, 그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상황이기에 좀 더 친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경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맨투맨 홍보외에 다른 전략이 있다면?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발해서 세무사랑2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 예를 들자면 현재 경쟁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세무사랑2로 바꿀 경우 남은 계약기간에 비례하여 최장 6개월까지 무료 사용기간을 제공하는 데 이것을 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 등을 생각해 볼수 있다. 이 외에도 회원들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면 실질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발한다면 이용률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소송에 대한 우려가 많이 희석된 것 같은데 회원들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예전보다는 소송에 대한 우려가 많이 사라졌다. 정구정 회장님도 그렇고 본회에서 아무 문제 없다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한 것이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미 30~40% 가량의 회원들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지 않나? 이정도 수치라면 본회에서도 끝까지 책임 질 것이다.(웃음) 지금도 소송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면 우리 세무사회와 세무사를 한번 믿어 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 57.6%의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최종 목표치가 궁금하다
지역회장간담회에서 정구정 회장님이 올해 내로 60%까지 달성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도 본회의 움직임과 호읍을 맞춰 최소 70%까지는 달성할 생각이다. 100% 달성은 가능성도 낮겠지만 좋은 것도 아니다.
D사의 독점을 막아 회원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소유권을 가져온 것이 아닌가? 세무사랑2와 경쟁프로그램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같이 성장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그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무사랑2 시장 점유율이 최소 50%는 넘어야 한다.
▲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 입장으로서 세무사랑2의 장점은 무엇인가?
빠른 속도다. 초기에는 오류도 간간이 눈에 띄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특히 나같은 경우는 비용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에 D사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서 한해 이용료만 4,5백만원 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확 줄었다.
▲ 세무사랑2 이용률이 저조한 지역세무사회의 회장님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지역회장님들이 조금만 더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다. 특히 회원들에게 설득할 때 ‘세무사랑2는 바로 우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강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회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나선 다면 시장점유율 60% 꿈이 아니다.
세무사신문 제622호(201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