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가문의 영광, 눈물이 날지경”
나는 일생일대에 상복이 없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세무사회의 학술공로상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가문의 영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나는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많이 애써왔다. 7년 동안 대한경리학원에서 세무사반 강의를 혼자 전담하면서 세무사 양성에 힘을 쏟았다. 시립대에 교수로 임용된 후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1984년 세무학과와 2000년 세무대학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런 내 노력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공치사라도 듣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눈물이 날 것 같다.
주요경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석사)
- 국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박사)
- 세무사 시험위원
- 서울시립대 경상대학 세무학과 부교수
-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 세무학과 교수
-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84)
-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원장(04)
- 서울시립대 부설 지방세연구소 소장(07)
- 세무사회 한국조세연구소 연구위원
- 사단법인 한국세무학회 회장
- 사단법인 한국지방세협회 회장
-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명예교수
- 사단법인 한국조세법학회 회장
ㆍ이우택 한양대 명예교수

“나는 뼈 속까지 세무사”
저는 한 7~8년 개업해 세무사로 활동한 적이 있다. 그리고 한양대에 교수로 임용 된 후에도 세무사회와 깊은 관계를 맺어가면서 다양한 연구를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뼈 속까지 세무사’라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다. 항상 세무사와 세무사회 발전을 학수고대하면서 업계와 학계를 지켰다. 이런 저를 뼈 속까지 세무사 이우택으로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 지금까지 여러 세무사 회원들이 저를 사랑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정구정 회장님이 세무사회를 위해 애쓰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주요경력
-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석사)
-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박사)
- Harvard Law School 객원교수
- 국세청, 세제실 등 근무(66~79)
- 한국세무학회 회장(97)
- 국세청 국세심사 심의위원(93~02)
-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학장(02)
- 재경부 세제발전 심의위원
- 한국조세연구원 자문위원
-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 세무사회 한국조세연구소 상임운영위원
세무사신문 제622호(201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