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200]
광주지검 차장검사 "허재호 벌금 징수 의미있는 진전"
[2014-03-06 연합뉴스]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수백억원대 미납 벌금·세금 징수에 나선 검찰이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두식 광주지검 차장검사는 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확실한 방법인 은닉재산 찾기 외에 뉴질랜드 체류(영주권 취득) 과정의 적법성, 해외로 재산을 빼돌렸는지 여부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며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차장검사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특히 "허 전 회장은 한국 국적으로 돼 있다"며 "영미법계에서는 본국에서 재판 중인 사람이 영주권을 취득하는 데 제한도 있어 허 전 회장의 영주권 취득이 제대로 됐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뉴질랜드 정부 측에 영주권 취소 등 추방조치를 요구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 차장검사는 허 전 회장이 곧 귀국할 것이라는 일부 관측과 관련, "믿지 못하겠다, 믿을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카지노 VIP룸에서 게임을 즐기는 허 회장의 모습을 포착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벌금, 세금을 못 내는 사람이 카지노를 들락날락한다는 게 국민 법 감정에 맞느냐"며 "(보도를 보고)욱했다"고 비판했다.

    허 전 회장은 2010년 초 형사 재판 중 뉴질랜드로 출국해 벌금 249억원, 국세 136억원, 지방세 26억원 등을 미납하고 현지에서 호화생활을 하며 기업활동도 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조회: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