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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75]
인터뷰-이복희 광주여성세무사회장

[인/터/뷰]

전혀 예상치 못한 감사의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해 정구정 회장을 감동시킨 이복희 광주여성세무사회장과 박필례 전 광주고시회장에게 소감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이복희 광주여성세무사회장

 

“정구정 회장처럼 헌신적으로 잘할 분은 없다”


▲광주지방세무사회 보수교육 현장에서 정구정 회장에게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는데

그렇다. 지난 5일 광주에서 개정세법과 법인세신고에 관한 회원보수교육장에서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저지한데 이어 세무사도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 준 것에 회원들이 모두 박수로 화답하고 있었다.


정 회장님이 단상에서 내려오시기 전에 우리 광주여성세무사들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해드렸다.

 

▲어떻게 준비하게 되었나, 정구정 회장이 깜짝 놀랐다고 들었다.

 
회원보수교육 전에 광주지방회 15명의 여성회원들이 함께 점심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전자신고세액공제폐지를 저지하고 세무사들의 4대보험 사무대행 업무를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한 정구정 회장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위로라고까지 말하기는 거창하고 그저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었고 그런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늦은 밤까지 국회를 지키면서 법 개정을 이뤄냈다고 들었는데 정구정 회장님 아니면 누가 그런 열정으로 회를 위해서 일을 하겠는가.


그 열정과 헌신이 고마웠던 거다. 그런데 깜짝 놀라시면서 정말 기쁘게 받아주셔서 우리 여성회원들도 너무 즐겁고 기뻤다.

 

▲법 개정 과정을 듣고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세무사회는 1만여 회원이 있기 때문에 정구정 회장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도 일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구정 회장님처럼 세무사회 일을 하는 데 헌신적으로 잘 할 분이 없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앞으로 법 개정이나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도록 하겠다. 회가 발전되려면 회원이 열심히 협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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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례 광주여성세무사회 회원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정구정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해 주었는데


정구정 회장님 아니면 법 개정 한다고 누가 밤 10시 넘어서까지 국회에서 지내며 회를 위해 일을 하겠는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


나도 본회 이사, 광주세무사고시회장도 해 봐서 회무를 하는데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다. 임원은 봉사직인데 내 일을 다 뒤로 미루고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분들이 없다면 회는 운영이 되지 않는다.


회원들은 임원분들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단합하고 협조해야 회가 발전할 것이다.

 

≪ 광주여성세무사들이 정구정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광주여성세무사들이 정구정 회장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한 후 다같이 모여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24호(2014.3.17.)

 [조회: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