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지난 14일 서울세무사회 회의실에서 서울지역 상업계특성화고 교장단(서울상업교육협의회 회장 황보관)을 초청, ‘세무업계 인력난 해소 및 특성화고교생 취업확대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김상철 회장은 “세무업계의 인력난은 신규직원 부족에서 시작되는 데 이는 군 문제가 걸린 남학생들의 취업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큰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세무·회계 분야에도 산업기능요원의 지정 제도가 적용되고, 인턴제의 경우도 세무회계 분야 특수성을 고려해 지원대상기업 요건이 완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상업교육협의회 황보관 회장도 “김상철 회장과 황선의 종로지역회장 등이 제기한 바와 같이 상업계고 남자졸업자의 취업이 확대될 때 세무업계 인력부족 문제도 해결된다”면서 “서울세무사회가 산업기능요원 지정 문제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세무사회에서 김상철 회장, 이종탁 부회장, 양인욱 총무이사, 이용연 업무이사, 이영진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상업교육협의회에서는 황보관 회장(서울금융고 교장), 왕덕양 부회장(송곡관광고 교장), 김정일 이사(선린인터넷고 교장), 금흥섭 이사(대동세무고 교장), 김창희 감사(신정여자상업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24호(201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