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곤)는 지난 7일 부산지방세무사회관에서 김연근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청이 1급청으로 승격한 이후 처음으로 우리회를 방문해주신 김연근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오늘의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이 앞으로 세정동반자로써 관계를 확고히 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의 철학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자”고 제안했다.
이어서 김연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납세자와 국세청간 가교역할을 해주시는 세무사님들의 역할에 기대가 크며 지역경제인 단체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납세문화 조성에도 앞장서 달라”고 화답했다.
이날 방문은 김연근 부산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세원분석국장, 임호택 법인신고분석과장이 동행했으며, 부산지방세무사회 최상곤 회장을 비롯한 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부산지방세무사회는 김연근 청장 초청간담회에 앞서 열린 제6회 확대임원회의에서 최상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구정 회장이 정부가 강력 추진한 전자신고 세액공제 폐지를 저지한 데 이어 세무사도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 세무사의 위상과 업무영역을 확대했다”고 말하면서 “세무사회의 프로그램인 세무사랑2 보급을 더욱 확대해 회원들의 비용을 절감하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규직원양성화와 집중관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착안해 각종 교육 및 업무등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당부했다.
세무사신문 제624호(201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