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회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함양을 위해 전 회원과 조세자료 구독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하는 무료 회원희망교육이 지난 7일, 10일, 12일 3일간 진행됐다.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총 1천3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회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7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배택현 세무사가 교육을 한 ‘법인세 신고실무’ 교육에서는 955명이 참석했으며, 배택현 세무사는 법인세신고를 앞두고 실무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와 같은 민감한 개정내용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3월 12일은 김완일 세무사의 ‘공익법인 세무안내’ 강연이 있었다. 이 날 강연에서는 총 365명이 참석해 공익법인 관련 세무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강의는 최근 정부의 세법개정으로 공익법인의 세금신고 등에 대해 회원들의 강연 요청이 있어 새롭게 편성된 과목으로 법인세 분야에 정통한 김완일 세무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 날 교육에서 김완일 세무사는 공익법인 세금신고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사례 위주로 강연을 진행해 교육을 수강하는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교육과 관련해 정동원 연수이사는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많은 회원들께서 교육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3월 무료 희망교육에 참석치 못한 회원을 위해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해 서비스하고 있다.
따라서 세무사회가 지난 7일, 10일, 12일 실시한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세무연수원에서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다. 동영상 교육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배택현 세무사의 ‘법인세 신고 실무’ 교육,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총 955명의 회원이 참석해 열띤 수업 분위기가 연출됐다.

≪ 김완일 세무사의 ‘공익법인 세무안내’ 교육, 이 날 교육에는 총 365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조세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는 김완일 세무사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세무사신문 제624호(201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