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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뜻한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세무사라 부릅니다’
세무사회,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지하철에 4. 1. ∼ 5. 31.까지 세무사 광고 게재
지하철 전동차 내부에 ‘세무사 역할 및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광고문 게재
서울 교대역, 건대입구역, 부산 서면역에는 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통해 대국민 홍보

 

 

 

세무사가 국민들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전국에 있는 모든 지하철에 세무사의 역할과 세무사를 홍보하는 광고문이 게재된다.


세무사회는 이번 광고를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가슴에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듯한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세무사라 부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세무사를 홍보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지하철 옥외광고는 세무사회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전국 6개 광역시 지하철의 전동차 내부에 일제히 세무사 홍보광고가 게재된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교대역, 건대입구역, 부산 서면역의 경우 지하철 스크린도어 에서도 세무사 광고를 볼 수 있다.


교대역의 경우 월평균 이용객 880만명, 건대입구역은 월 평균 이용객 660만명, 부산 서면역은 월 평균 700만명의 환승인원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환승 통로와 최대한 가까운 탑승위치에 세무사 홍보물을 스크린도어에  설치했다.


송만영 홍보이사는 “지난해에는 지하철 내부에만 세무사 홍보 광고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환승인원이 많은 지하철역의 스크린도어까지 광고매체를 더욱 확대해 실시했다”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지하철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세무사의 역할을 홍보하고 더불어 종합소득세 신고는 세무사에게 맡기면 한 번에 해결된다는 인식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듯한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세무사라 부릅니다’ 광고를 지하철에 게재함으로써 세무사의 역할을 홍보하여 세무사의 위상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금에 관해서라면 날카롭고 정확한 세무사, 그러나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합니다. 세금신고, 장부작성, 재무(기업)진단의 고민을 해결하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 사업하는 당신 곁에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세무사가 함께 합니다’라는 내용도 광고에 포함시켰다.


특히 5월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임을 감안해 종합소득세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과 함께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입니다. 조세전문가인 세무사가 어려운 세금신고를 한 번에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문구도 광고하단에 삽입했다. 


세무사회 경교수 부회장은 “이번 지하철 광고를 통해 ‘국민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세무사’, ‘납세자의 권익을 지켜주는 세무사’, ‘공익을 실천하는 세무사’ 상을 심어주겠다”면서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세무사가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가란 사실 또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 3월 한 달간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TV와 라디오 광고를 진행했다. TV 및 라디오 광고 또한 세무사회는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를 국민에게 홍보하고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3일 납세자의 날에 맞춰 기획된 TV광고는 황금시간대인 MBC-TV, SBS-TV 저녁 8시 뉴스 시작 전에 전파를 탔다. 방영된 광고는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2면 인터뷰 기사 참고]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2012년과 2013년 TV, 라디오, 지하철 광고를 통해 세무사를 홍보했으며, 이로 인해 세무사로서 긍지와 함께 자부심도 느꼈다”면서 “올해에도 TV 광고를 통해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의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써 우리가 먼저 국민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세무사상을 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세무사홍보 광고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 5월 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서울지하철 교대역 환승역(2호선 서초역 방면)에 세무사의 역할을 홍보하는 광고가 대대적으로 게시됐다.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광고를 자세히 살피고 있다.

 

 

 

≪ 4월 1일 부산지하철 서면 환승역(1호선 노포동 방면)에 세무사 역할을 알리는 광고가 게시됐다.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따뜻한 조세전문가’라는 카피가 출퇴근길 부산시민들의 관심을 끈다.

 

 

 

 

세무사신문 제625호(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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