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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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705]
<인/터/뷰> 세무사랑2 사용률 우수지역, 지역회장 인터뷰 : 홍석찬 공주지역세무사회장(66.7%)
사용률 50%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 공주지역회의 세무사랑2 사용률이 66.7%다. 높은 수친데 그 비결이 궁금하다


비결이랄 게 있나. 우리 회원들이 세무사회의 적극적인 홍보를 가감 없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우리 회원들 같은 경우엔 세무사회에서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신뢰 하는 편이다. 그리고 지역회 자체적으로 홍보를 많이 했다. 신입회원들이 입회하면 세무사랑2가 얼마나 좋은지, 기존의 D사 프로그램 보다 나은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 대전의 세무사랑2 사용률은 이미 50%를 훌쩍 넘겼다. 이 영향도 있나


50%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다. 대전지방회의 주류 회계프로그램은 세무사랑2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많은 거래처에서도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데이터 전환문제 때문에 머리가 좀 아팠다. 하지만 절반이 넘는 회원들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다 보니 거래처가 오고 가는데 문제가 전혀 없다. D사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회원들이 이제 골치 아프게 됐다.   

 

▲ 대전지방회의 높은 사용률, 그 이유가 무엇인가?


지방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기 때문이다. 전임, 현임 회장님 모두 고생 많이 하셨다. 그리고 일찍 바꾼 회원들도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 실제 사용해 본 사람 입장에서 세무사랑2가 얼마나 좋은지 회원들에게 알리고 전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런 요인들이 합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세무사랑2는 언제부터 사용했나?


작년 4월에 세무사랑2로 넘어왔다. 처음 사용했을 때는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낯설기도 했었고…. 하지만 1년 사이에 많이 개선 됐다. 지금은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세무사들의 요구가 바로바로 프로그램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세무사회에서 프로그램을 하나 가지고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됐다.  

 

▲ 세무사랑2의 이용률 확대를 위해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어떤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게 나에게 이득이 될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해선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보는 수 밖에 없다. 10시간 동안 입으로 떠드는 것 보다 실제 한번 사용해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세무사랑2의 장점이 피부에 안 와 닿기 때문에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로의 전환을 망설인다고 생각한다. 우리 회원들과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세무사랑2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이나 프로모션을 개발한다면 사용률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 D사와의 소송은 세무사랑2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세무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으나 아직까지도 소송을 우려하는 회원들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회원들에게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만만한 조직이 아니다. 회원들에게 문제가 되고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사업이라면 과연 세무사회가 추진했을까?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D사의 주장 보다 ‘이번 소송은 세무사랑2와 아무 상관없다’는 세무사회 말을 더 믿는다.  

 

▲ 목표로 잡고 있는 세무사랑2의 이용률이 궁금하다


목표라…. 한 90%이상 까지 생각하고 있다. 지금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날 때쯤이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 세무사랑2 이용률이 저조한 지역세무사회의 회장님들에게 프로그램 사용 증대를 위해 조언을

한다면?


세무사랑2는 우리 세무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D사의 소송에 개의치 말고 세무사회를 믿어 줬으면 좋겠다. 세무사회는 우리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업역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칠 때 이를 성취해 낼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25호(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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