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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788]
<인/터/뷰> 세무사랑2 사용률 우수지역, 지역회장 인터뷰 : 강석조 창원지역세무사회장(47.6%)
‘세무사랑2’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


▲ 창원지역세무사회의 경우 50%에 가까운 세무사랑2 이용률을 자랑한다. 그 비결이 궁금하다
우리는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해 회원들끼리 자주 만난다. 회의할 때마다 세무사랑2가 좋다고 회원들에게 홍보했다. 아직까지 세무사랑2로 바꾸지 않은 회원들과 개별적으로 만나 이야기했다. 세무사랑2의 장점이 무엇인지, 왜 우리가 세무사랑2를 사용해야하는 지에 대해 설명하면 다들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먼저 세무사랑2로 바꾼 회원들이 중간 중간 회의가 열릴 때마다 프로그램의 장점을 회원들에게 적극 알렸다. 이 때문에 창원 지역은 세무사랑2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조만간 세무사랑2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회원들도 많이 있다.  

 

▲ 세무사랑2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특별한 계기가 있나?


D사의 운영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우리 회원들의 의견을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건 D사가 프로그램 시장을 지배하는 독점 구조 때문이다. 이 구조를 깨뜨리고 싶었다. 세무사랑2는 우리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이다. 이 때문에 우리 의견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된다. 세무사랑2를 사용하면 독점 구조를 깨뜨리는 건 물론이고 우리의 권익도 지킬 수 있다. 세무사랑2가 해답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 부산지방회의 세무사랑2 사용률이 타 지방에 비해 비교적 높은데?


지방회 차원에서 세무사랑2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그리고 본회의 적극적인 전환 권유와 홍보 노력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기본적으로 정구정 회장님에 대한 믿음이 회원들 정서에 깔려있다. 정구정 회장님이 일을 잘 하고 업무 영역도 크게 확대했다는 사실이 회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었다. 회원이라면 본회에서 추진하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이익에 반하는 일을 할 수가 없다. 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사업이 성공해야 개별 회원들의 권익도 올라간다.

 

▲ 세무사랑2 이용률 확대를 위해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내가 보기엔 회원들의 의지가 중요하다. 회원들이 바꾸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전환하지 않고 있는 회원들은 데이터 전환, 소송 문제에 대한 걱정, 직원들의 반대 등 이런저런 이유를 댄다. 하지만 관심만 기울이면 이런 것들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세무사랑2는 언제부터 사용했나? 실제 이용해 보니 세무사랑2의 장점은 무엇인가?


2011년부터 사용했다. 일찍 바꿨다. 속도도 빠르고 편리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세무사랑2로 바꾸고 업무효율도 많이 올라갔다. 세무사랑2로 바꾸고 난 뒤 결산을 두 번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이런 경험이 때문에 회원들에게 세무사랑2로 바꾸라고 자신 있게 설득 할 수 있었다.

 

▲ D사와의 소송은 세무사랑2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세무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으나 아직까지도 소송을 우려하는 회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나도 이 문제와 관련에서 D사로 부터 팩스를 받은 적이 있다. 몹시 불쾌했다. 지금 걸려있는 소송은 세무사랑과 리버스알파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본회에서 이번 소송이 세무사랑2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하니까 믿고 쓰는 거다. 


소송을 걱정하기보다 일단 지금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건 세무사랑2의 보급률 확대다. 만약 우리 회원들이 70~80% 정도 사용한다면 D사에서도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소송을 취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같이 서로 잘 지내자고 하면서 먼저 손을 내밀 수도 있고…. 두 개 프로그램이 경쟁적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힘쓴다면 가장 득을 보는 건 이용자인 바로 우리 회원들이다.

 

▲ 창원지역회의 세무사랑2 이용률, 얼마까지 올릴 예정인가?


아마 5월달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나면 70%까지는 무난하게 달성 될 것으로 본다. 방금 전에도 말했지만 세무사랑2로 바꾸려는 회원들이 우리 지역회에 많이 있다. 올해 연말까지 보급률 80% 달성이 일차적인 목표다.

 

▲ 세무사랑2 이용률이 저조한 지역세무사회의 회장님들에게 프로그램 사용 증대를 위해 조언을 한다면?


지역회 소속 회원들을 잘 설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역세무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지역회는 매월 월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자리가 아니다. 회원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연구를 하고 이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포함 돼 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직원교육도 진행한다. 대학 강의실을 빌려서 소속 세무사님들이 직접 직원들을 교육시킨다. 그리고 체육대회도 자주 열어 친목을 다진다.


이렇게 친밀하고 끈끈한 커뮤니티가 형성되다 보니 공감대 형성이 잘 된다. 세무사랑2의 장점과 세무사랑2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쉽게 공유할 수 있었다.

 

세무사신문 제625호(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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