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청년세무사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청년세무사의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세무사가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면서 겪는 애로사항 및 고충 해소를 지원키 위해 ‘청년세무사위원회’를 신설키로 의결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업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년 세무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청년세무사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고충사항을 해소토록 지원하고, 청년 세무사의 창업지원을 위해 만 40세 이하의 청년 세무사들로 위원회를 구성하는 ‘청년세무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청년세무사위원회는 위원장 1인, 간사 2인과 위원 50인 내외의 만 40세 이하의 청년 회원으로 구성키로 했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세무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청년 세무사의 고민과 고충을 듣고 세무사사무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집행부가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청년세무사위원회를 신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청년세무사위원회에서 제안된 개선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해 젊은 세무사들이 겪는 고충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에 등록한 만 40세 이하 회원은 지난 2.28. 현재 1천830명으로 전체 회원의 17.9%에 달한다.
세무사신문 제625호(20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