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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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TV 광고를 보고



세무사회는 지난 3월 3일 ‘납세자의 날’에 맞춰 3일부터 9일까지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MBC-TV, SBS-TV 8시 뉴스 시작 전에 방송 광고를 실시해 많은 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세무사 직업 잘 모르는 국민들이 관심 가질 듯”


 


김 덕 식
(세무사, 2481)


세무사신문편집위원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어 세무사회에서 실시한 ‘세무사 광고’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광고 시작 일에 일부러 TV를 켜고 봤는데 무척 반가웠다. 광고 내용은 작년과 동일해 오히려 더 친근했다. 같이 보던 아내도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광고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며 세무사를 모르는 국민들도 이 광고를 보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라디오 광고와 지하철 광고에도 같은 문구가 들어간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광고를 실시해 국민들에게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돈을 버는 ‘생활의 지혜’임을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세무사회공익재단 후원회원을 26명 정도 모았는데 다음번 TV 광고에는 세무사가 공익재단을 통해 나눔에 앞장서는 부분을 넣어 ‘가슴이 따뜻한 세무사’라는 이미지가 더욱 강조되길 바란다.

 


“광고 보고 전화한 고객에게 세무상담 하기도”


 


임 화 섭
(세무사, 31685)


사무실에서 야근 하면서 직원과 같이 봤는데 정말 반가웠다.
그것도 메인 뉴스 전에 하는 광고이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몇 일전에는 광고를 보고 전화했다는 고객과 상담한 적이 있었다.
세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였는데, 세무사가 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더라. 그래서 세금신고는 물론 장부작성, 그리고 기업진단 등을 하고 최근의 법 개정으로 4대보험 신고도 대행한다고 말해줬더니 놀라워하더라. 광고 효과를 직접 체험한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런 것처럼 세무사가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광고를 통해 홍보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짧은 광고시간 동안 세무사 일을 잘 보여줘”


 


정 슬 기
(수습세무사)


지금 한창 현장실습교육 중인데 몇 일 전 야근하다가 TV에 세무사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신기했다. 같이 보던 동료 수습세무사도 세무사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고 짧은 광고시간임에도 세무사가 하는 일과 필요성을 확실히 보여준 것 같다며 상당히 만족해했다. 동료 세무사는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던 작년에도 광고를 본적이 있다며 올해에도 같은 황금시간대에 방송 광고가 하는 걸 보면 세무사회가 세무사의 위상제고를 위해 대단한 노력을 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 내가 생각해도 다른 전문자격사인 변리사나 회계사에 대한 광고 방송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세무사 홍보 광고를 보니까 세무사가 된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 정구정 회장님이 세무사회를 이끈 뒤로 법 개정부터 광고까지 전체 세무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것 같아 수습세무사로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어요”


 


김 지 민
(대학생)


세무사들이 실제로 어떤 세금신고를 도와 줄 수 있는지 예시로 나열해줘서 좋았다.
또 세무사라는 직업이 정확히 어떤 직업인지 잘 몰랐었는데 광고를 보고 나서는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세금신고서를 펴서 화살표 모양으로 붙여놓은 아이디어는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학생이어서 그런지 광고가 조금 심각해 보였다. 아무래도 세금이라는 부분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
아무튼 세금문제에 관해선 말 그대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물어보는 게 만사형통이라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광고가 가진 목적은 이룬게 아닐까.
나중에 결혼해서 가정을 가지게 되면 모든 세금 문제는 세무사를 통해 컨설팅을 받을 생각이다. 그때 담당 세무사에게 세무사 광고 소감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고 잘 봐달라고 해야겠다.(웃음)

 


“카피 문구 귀에 쏙∼ 들어와 자꾸 따라하게 돼”


 


이 태 동
(이택스코리아 컨텐츠사업부 팀장)


뉴스를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세무사 홍보 광고가 나와서 흥미로웠다. 세무사회가  세무사라는 직업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파효과가 가장 높다는 뉴스 시작 전에 광고를 하는 걸 보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세무사가 뭘 하는 직업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광고를 보고 나면 세무사의 역할이 어떤 것이 구나 알 수 있을 만큼 전달력도 좋았다.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문구를 들었을 때 뇌리에 광고문구가 계속 맴돌면서 되 뇌이게 되더라.(웃음)
세무사회의 달라진 위상도 느껴졌다. 앞으로 지하철 광고도 한다고 들었는데 국민들에게 세무사라는 직업이 좋은 인식으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관련 고민이 깨끗이 해결되는 느낌”

 


정 선 령
(회사원)


일을 하다보면 전문 분야도 아닌 회계 쪽 일 때문에 정작 업무는 제쳐두고 서류더미에 파묻혀 머리를 싸맬 때가 있는데 시간낭비 인력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세무사 홍보 광고를 보니 이런 고민이 저 많은 서류들과 함께 전문가의 가방 속으로 쏘옥 들어가 깨끗이 해결되는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세무사의 역할을 확실히 보여주는 광고인 것 같아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뉴스 시작 전 광고라 홍보 효과 클 듯”

 


이 광 규
(이랜컴 파이낸싱팀 팀장)


TV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우연찮게 뉴스 시작 전에 보게 된 세무사 광고를 보고 기획력이 느껴지는 광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세금서류가 세무사의 가방 속으로 쏙~ 들어가는 내용도 굉장히 신선했다.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라는 카피 문구도 귀에 속속 들어왔다. 자꾸 따라하게 되더라.(웃음) 외근이 많아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는데 인기라디오프로그램에서도 세무사 광고를 하더라. 장부작성, 세금문제는 당연히 세무사에게 맡기라는 광고를 자꾸 들으니까 세금을 모르는 사람들도 세금문제는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맡겨야겠다는 것으로 인식되더라. 주변에 늘 세금문제로 고민 중인 거래처 사장님도 세무사 광고 보고서 잘 만들었다 라는 얘기를 하더라. 세무사라는 직업을 다시 보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세무사신문 제625호(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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