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에서도 민원서류 발급·신청 등 일반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광주국세청은 납세자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광주국세청에서도 일반 민원서류 발급 및 신청 등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서류발급이나 신청 등 일반 납세 관련 민원업무는 지방청 산하 각 세무서에서 해오고 있으나 광주국세청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개혁에 동참하면서 민원인들의 불편도 해소하는 방안으로 지방국세청에서도 일반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자고 국세청 본청에 건의했다.
국세청은 이 건의를 받아들여 광주국세청을 전국 첫 시범 지방청으로 정하고 일반 민원업무를 보도록 했다.
민원 업무 장소는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내 광주국세청 14층 납세자보호담당관실이며, 북광주세무서 소속 직원 1명이 이곳으로 파견돼 각종 민원서류를 접수하고 발급하는 업무를 한다.
광주국세청은 차후에는 업무 장소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1층으로 옮겨 민원인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