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한 고졸 근로자에게 근속 장려금을, 군 제대 후 재고용하는 기업에 고용 장려금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일주일에 1∼2일은 학교 수업을 받고 3∼4일은 기업에서 훈련을 받는 스위스식 도제 학교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일자리 단계별 청년고용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청년들이 군 입대 전후로 경력이 단절되는 사례를 막고자 신성장동력·뿌리산업 등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고졸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근속 장려금을 지급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로 했다.
고졸 근로자가 1년 근속할 때마다 3년까지 매년 100만원씩 지급하는 방식이다.
세무사신문 제626호(201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