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 회원들이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5월 한 달 동안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옥외 LED 전광판 광고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게 되는 옥외광고는 대구지방회 친목모임에서 세무사 역할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광고비로 진행된다.
대구지역에서 가장 번화가인 범어네거리와 두류네거리 옥외 건물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지난 3월 3일부터 일주인 간 MBC, SBS 8시 메인뉴스 전에 방송된 바 있는 ‘세무사 홍보 영상’을 광고하게 된다.
범어네거리와 두류네거리는 기업, 언론기관, 금융기관, 호텔, 관공서 등이 밀집된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타운이며, 교통 중심지로서 유동인구와 차량 이동이 많아 옥외 전광판 광고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회 최성탁 회장은 “지난 3월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본회에서 MBC, SBS 메인뉴스에 실시한 ‘세무사 홍보 광고’를 보고 대구지역 친목모임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시민들에게 세무사의 역할을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인 5월에 광고효가 뛰어난 전광판 옥외 광고를 실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옥외 광고비 마련을 위해 본회 집행부에 지원을 요청하기 보다는 좋은 의도로 광고를 실시키로 한 만큼 대구지역 친목모임에서 십시일반 모아 광고비를 마련키로 대구지방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방회에서 실시하는 옥외 전광판 광고는 대형 LED 화면을 통해 1회 20초 분량의 홍보광고 영상을 1일 100회씩 다음달 2일까지 방송할 예정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두류네거리에 ‘세무사를 알아두는 것이 생활의 지혜입니다’ TV광고가 방송된다. 5월 한달 간 네거리가 한눈에 보이는 고층건물 LED 전광판에 하루 100회 이상 세무사를 홍보한다.
세무사신문 제627호(20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