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하는 이른바 ‘바른세금 지킴이’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국세청은 지난달 17일 ‘탈세는 범죄’라는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국민 탈세감시단인 바른세금 지킴이를 모집해 국민들과 적극 소통키로 했다.
‘바른세금 지킴이’에 응모하려면 국세청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ntsjosa@nts.go.kr) 또는 지원신청서와 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감시단으로 위촉되면 탈세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탈세제보 포상금제도에 대한 홍보, 국세행정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바른세금 지킴이’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탈세감시 활동 우수자에게는 감사패 수여와 격려금도 지급한다. 또한 탈세제보를 과세에 활용해 포상금 대상이 되는 경우 법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한다.
위촉일로 2년을 원칙으로 하되 연임가능하다.
한편 국세청은 2012년 5월 ‘바른세금 지킴이’를 발족시켜 운영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27호(20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