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소득세 확정 신고에 대비해 실시한 4월 무료 회원 희망교육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교육 열기로 총 1천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지난 17일과 29일에는 손창용 세무사의 ‘엑셀을 활용한 세무사랑2 교육 및 부가가치세 신고 전산 체크리스트’ 와 ‘중소기업 세제지원’ 교육이 있었으며, 배택현 세무사의 ‘소득세 신고 실무’ 교육이 28일과 30일 양일간 실시됐다.
4월 17일 열린 ‘엑셀을 활용한 세무사랑2 교육 및 부가가치세 신고 전산 체크리스트’ 교육에서 손창용 세무사는 “최근 엑셀과 세무사랑2 프로그램의 연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엑셀을 활용한 세무사랑2의 세부적인 기능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이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엑셀과 세무사랑2의 호환성을 정확히 숙지해 표준화된 환경을 만들어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이 날 교육에는 회원들의 세무사랑2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총 250명이 참석했다.
4월 29일 진행된 ‘중소기업 세제지원’ 교육에는 총 25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2014년도에 시행되는 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손창용 세무사는 “현행법을 보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도가 많이 있으므로 회원들은 특히 세액이 감면되는 부분과 연구·인력개발비가 지원되는 부분 등을 잘 숙지해 고객들과의 상담에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택현 세무사의 ‘소득세 신고실무’ 교육은 4월 28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총 1천100여명이 참석했다
‘소득세 신고실무’ 교육에서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해 신고시 특별히 유의해야할 부분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배택현 세무사는 실무적인 관점에서 국세 예규나 계산 사례 등 회원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회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일산지역의 한 회원은 “소득세는 국세예규 등이 수시로 변경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회원교육을 통해 명쾌하게 해결됐다”며 “정구정 회장님이 취임한 이후로 회원교육이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변화해 회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정동원 연수이사는 회원희망교육과 관련해 “4월 희망교육은 부가세 예정신고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횟수를 늘렸다”고 말하면서 “회원들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해야 맞춤형 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으니 언제라도 애정어린 고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위해 세무사회는 교육 동영상을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교육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배택현 세무사의 ‘소득세 신고 실무’ 교육. 이 날 교육에는 총 550명이 참석해 정원을 초과함에 따라 4층 강의실에 별도로 스크린을 설치해 교육을 수강토록 했다.

≪ 손창용 세무사의 ‘엑셀을 활용한 세무사랑2 및 부가가치세 전산 체크리스트’ 교육.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총 250명이 참석했다.
세무사신문 제627호(20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