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7일 본회 상임이사회를 마친 후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조문에는 정구정 회장을 비롯해 경교수·김광철 부회장, 임정완 윤리위원장, 이동일·백정현 감사, 유영조 총무이사, 정동원 연수이사, 윤석남 연구이사, 경준호 법제이사, 이성진 업무이사, 유재흥 전산이사, 송만영 홍보이사, 이대규 국제이사, 정해석 감리이사, 남창현 업무정화조사위원장 등 본회 상임이사와 임채룡 본회 대외전략위원장, 염흥렬 홍보상담위원장과 정범식 중부지방회장이 참석했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전국 1만 1천여 세무사를 대표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하면서 “세무사회는 세월호 사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628호(201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