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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47]
제11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임채룡(기호 1번)·김상철(기호 2번)
기호 1번 임채룡(본회 대외전략위원장), 기호 2번 김상철(현 서울지방회장)
임채룡 회장후보 연대부회장 - 김완일 전 세무사고시회장(현 잠실지역회장)·홍도현 전 세무사고시회 수석부회장
김상철 회장후보 연대부회장 - 황선의 현 종로지역회장·이종탁 현 서울회 부회장
다음달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출
회장 투표 13시∼14시 40분까지, 정기총회 15시∼16시, 보수교육 16시∼18시 30분까지 실시



다음달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지방회 정기총회에서는 제11대 서울지방회장 선출도 함께 실시된다.

서울지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목근)는 지난 15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서울지방회 사무실에서 임채룡 회장 후보(본회 대외전략위원장)와 김상철 회장 후보(현 서울지방회장)의 서울지방회장 후보 등록을 접수받았다.

임채룡 회장 후보는 세무사고시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잠실지역세무사회장을 맡고 있는 김완일 회원과 세무사고시회 수석부회장과 서울지방회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본회 상임 윤리위원으로 있는 홍도현 회원을 부회장후보로 등록했다.

김상철 후보는 이종탁 회원(현 서울지방회 부회장)과 황선의 회원(현 종로지역세무사회장)을 연대부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서울지방선거관리위원회는 제11대 서울지방회장 후보 등록이 모두 마감된 이날 오후 6시경에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기호추첨 결과 임채룡 후보가 기호 1번을, 김상철 후보가 기호 2번을 뽑았다.
임채룡 회장 후보는 주식평가 분야와 상속증여 분야 1인자로 회원들에게 널리 알려진 김완일 전 세무사고시회장(현 잠실지역회장, 현 본회 조세연구소 연구위원)과 마당발로 알려진 홍도현 회원을 부회장후보로 영입해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김상철 회장 후보 역시 지난 2년간 부회장으로 함께 한 이종탁 현 서울지방회 부회장과 황선의 회원(종로지역회장)을 부회장 연대 후보로 등록해 이번 선거를 치른다.

신목근 서울지방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양 후보자들께서는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도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로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양 후보들이 제출한 등록서류, 소견문, 홍보물에 대한 검인 절차를 거쳐 이달 하순경에 선거공보 등을 서울지방회 소속 회원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 지난 15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1층 서울지방회장실에서 실시된 제11대 서울지방회장 선거 입후보자 기호추첨에서 두 후보자들이 자신의 추첨기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임채룡 본회 대외전략위원장, 오른쪽은 김상철 현 서울지방회장.

≪ 서울지방회장 후보 기호추첨 후에 신목근 서울회 선거관리위원장이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양후보자들에게 당부했다.


세무사신문 제628호(20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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