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28일 오전 11시 전국 고속도로영업소에서 2차 사고 예방 캠페인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2차 사고는 고장이나 사고로 정차한 차량을 뒤따르는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10건당 6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지난 3년간 고속도로 2차 사고 사망자는 141명에 이른다.
위급상황에서 2차 사고를 피하려면 차량을 갓길로 옮기고 나서 신속히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국토부는 강조했다. 차량 이동이 불가능하면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여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비상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에 연락하면 무료 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