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007]
재래시장 상품권 현금으로 사면 10% 깎아준다
[2014-05-29 연합뉴스]
내수 살리기 고육책…수학여행 금지도 해제 수순
현오석 부총리 남대문시장서 현장간담회서 밝혀
 

    세월호 참사 이후 급전 직하한 소비 심리를 살리고자 정부가 재래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안전을 담보로 수학여행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금지된 수학여행을 재개하는 수순에도 돌입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29일 서울 남대문시장 새마을금고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어려움을 겪는 여행·숙박업계 대표, 정부청사 인근 식당 주인, 남대문시장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 부총리는 "세월호 사고 애도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지나치게 위축된 소비심리는 회복시켜 민생경제를 안정시켜야 한다"면서 민생업종 애로완화 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우선 내달 5일부터 8월말까지 시중은행 창구에서 1천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개인구매자에게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현금구매시 월 30만원 한도로 5%로 적용하던 할인율을 10%로 끌어올린 것이다. 정부는 연간 100만원까지 온누리 상품권 구매금액의 30%를 소득에서 공제해 주고 있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예상되는 부정유통을 막고자 구매·환전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기로 했다.

    수학여행은 안전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6월중에 개선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는 수행여행 재개에 앞서 안전 강화 조치를 진행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공무원 복지포인트도 8월까지 조기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복지 포인트는 공무원 복지향상을 위해 매년 지급되는 포인트로 서점과 의류점 식당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 1천억원의 추가 구매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청사 인근 민간 음식점 이용을 유도하고 행사비나 차량 임차료 등 공공부문의 소모성 경비는 8월 말까지 70% 이상 집행하도록 했다.

    거래처에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등 각 부처도 소속 경제 단체와 협회에 경제 심리 회복을 위해 노력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 부총리는 ▲사고 수습과 피해자 가족, 피해 지역 및 피해 업종 지원 ▲안전 대한민국 건설 ▲소비 위축에 따른 서민경제 어려움 해소를 3가지 당면 과제로 설명했다.

    현 부총리는 "민생업종 애로 완화 방안은 당장 착수해서 최대한 시행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회: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