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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공익재단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 후원회원 30명 이상 모집한 세무사
정구정 회장이 382명으로 최다, 이태야 중소기업위원장 187명, 임채룡 대외전략위원장 101명으로 뒤이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세무사 위상을 높이고 업무영역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공익재단이 세무사계를 지켜주는 버팀목이라면 이런 공익재단을 굳건히 지켜주는 울타리도 존재한다.


바로 후원회원 모집에 열성적인 회원들이다. 그 중에서 후원회원 30명 이상을 모집한 세무사 회원들은 공익재단의 핵심으로 세무사 사회공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가장 많은 후원회원을 모집한 회원은 정구정 회장이다. 정구정 회장은 382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해 매달 200만원 가까운 돈을 공익재단의 후원금으로 유치했다.


특히 정구정 회장이 많은 후원회원을 모집하는 데는 배우자인 정성숙 박사(무용가)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정성숙 박사는 가까운 지인들과 무용계 인사 140여명을 공익재단 후원회원으로 가입시켰다.


그다음은 이태야 중소기업위원장이다. 경주지역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이태야 세무사는 평소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공익재단의 발기인으로도 참여한 이태야 세무사는 올해 초 폭설로 인해 급식이 중단된 계림초등학교에도 성금을 보낸 바 있다.

 
이태야 중소기업위원장은 현재 187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해 200명을 목전에 뒀다. 이태야 위원장은 “큰일도 아닌데 주목받기 싫어 평소 사회공헌에 관한 일은 모르게 하는 편”이라며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임채룡 본회 대외전략위원장의 후원회원 모집 실적도 눈여겨 볼만하다.


임채룡 대외전략위원장은 101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했다. 임 위원장은 평소 “나눔과 봉사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베푸는 시혜(施惠)가 아니라 인류애적 공존과 평화를 위해 공도에 구성원이 지녀야 할 필수 덕목”이라며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김암우 세무사도 95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했다. 김 세무사는 부산세무봉사회 소속으로 김장담그기,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봉사는 베풀고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복과 기쁨을 얻는 행위’라는 자신의 사회공헌에 대한 지론을 주위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세무사상’을 국민들에게 심어줬다.     


이성진 업무이사의 공익재단 후원회원 모집에 대한 열정도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본회 상임이사 중 가장 많은 88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지인과 거래처를 상대로 활발히 모집활동을 펼쳐 전체 회원 중 가장 먼저 후원회원 50명 모집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성진 업무이사는 “나도 처음에 후원회원 20명이 어렵다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모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니 금방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익재단은 우리 세무사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업역을 지켜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나서는 후원회원 모집에 더욱 열성적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 5월 31일 기준으로, 후원회원 30명 이상을 모집한 세무사 회원은 총 48명이다.


그 중 정구정 회장, 이태야 중소기업위원장, 임채룡 대외전략위원장은 각각 382명, 187명, 101명을 기록해 후원회원 100명을 돌파했다.


100명에서 70명 사이 구간에 이름을 올린 세무사는 총 4명이다. 김암우 세무사는 95명, 이성진 업무이사는 88명, 김용욱 세무사는 78명, 안승진 세무사는 72명의 후원회원을 모집했다.


70명에서 50명 구간에는 한헌춘 전 중부지방회장(65명), 이동일 감사(53명) 등 총 13명이 모여 있다.


50명에서 30명 구간에 소속돼 있는 회원은 총 28명이다. 공익재단 설립기금으로 1천만원을 쾌척한 김정만 세무사(49명)가 눈에 띈다. 최규환 세무사(49명), 김진묵 세무사(47명)도 5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익재단 후원회원 30명 이상 모집자 현황을 지방회 별로 살펴보면 본회가 15명으로 최다 인원 배출의 영광을  안았다. 


본회 소속인 정구정 회장과 이태야 중소기업위원장, 임채룡 대외전략위원장, 이성진 업무이사, 정해석 감리이사, 노인환 이사, 송만영 홍보이사, 이동일 감사, 이대규 국제이사, 김진묵 이사, 윤석남 연구이사. 경교수 부회장, 김성겸 이사, 유영조 총무이사, 권경상 이사가 30명이 넘는 사람을 후원회원으로 가입시켰다. 특히 본회는 후원회원 모집 실적 상위 5명중 4명이나 배출하는 놀라울 성과를 기록했다. 


서울지방회가 10명(안승진 세무사, 윤문구 세무사, 김완일 잠실지역세무사회장 등), 중부지방회가 9명(한헌춘 전 중부회장, 전진관 중부회 연수이사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대전지방회가 5명(박종성 세무사 등), 부산지방회가 4명(김암우 세무사 등), 대구지방회가 3명(최성탁 회장 등), 광주지방회가 2명(김용욱 세무사 등)을 30인 이상 모집자로 배출했다.


정구정 회장은 “회원님들이 1인당 20명만 모집해 주신다면 이번에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막아내고,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을 개정한 것처럼 세무사회 공익재단은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시키면서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지켜줄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무사신문 제629호(20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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