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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랑2’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득세신고 실무교육 5천471명 수강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국 21개 장소에서 25차례 열려

 


≪ 지난 4월 28일 서울기독교회관에서 진행된 ‘세무사랑2를 활용한 소득세신고 교육’에서 이영미 세무사의 강의를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경청하고 있다.


세무사회가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대상으로 실시한 ‘세무사랑2를 활용한 소득세신고 교육’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20여 일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5천471명이 넘는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해 교육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4월 25일 부산에서 열린 교육과 5월 7일 대전에서 열린 교육에는 각각 508명과 621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당시 교육에 참석한 한 세무사사무소 직원은 “사람이 너무 몰려 강의장이 꽉 찼다”면서 “늦게 온 사람은 서서 강의를 들어야 했다”고 당시 교육장 분위기를 전했다.

세무사회는 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세무사랑2 프로그램에 대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을 받은 대다수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실무를 대폭 강화한 교육 커리큘럼은 수강생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세무법인 태영의 박지아 사원은 “강의 내용이 매우 좋았다”면서 “내가 몰랐던 세무사랑2의 편리한 기능을 자세히 알려 준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교육을 받고 와서 이 기능을 사용해 보니 업무 능률도 많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한우세무법인의 이미래 사원 또한 “열정적인 강사, 적당한 교육시간, 알찬 교육 내용 등 모든 것이 맘에 들지만 그 중에서 교재가 특히 좋았다”며 “지금도 업무하다가 막히는 게 있으면 교재를 꺼내서 들춰 본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는 세무사사무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3월 진행한 법인세 교육부터 교육 커리큘럼을 실무위주로 재편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강사진을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무사들로 꾸리고, 교재도 실무 사례를 추가해 새로 발간했다. 특히 이번 종합소득세 교육 때는 현지 사정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 강의 강사를 지방회 추천 세무사들로 구성했다.

백석세무사사무소의 김서영 실장은 “세무회계 업계에 오래 근무하다 보니 많은 교육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그중에서 실무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한 지난 법인세 교육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돼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세무사랑2 사용자들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재흥 전산이사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실무 중심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면서 “사무소직원들이 이번 교육으로 인해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이사는 “세무사랑2를 사용하는 회원과 직원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준비해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무사회는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과 직원들을 위해 교육 동영상을세무사랑2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해당 교육 동영상은 세무사랑2 전용 홈페이지 [교육동영상 메뉴]에서 확인가능하다. PDF 교재파일도 전용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29호(20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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