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979]
국세청, LG화학·LG하우시스 동시에 특별세무조사
[2014-06-11 연합뉴스]
 
(AP=연합뉴스 DB)
    국세청이 LG화학과 LG하우시스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0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오전 LG화학과 LG하우시스 여의도 본사에 각각 30∼40명의 조사 요원을 투입해 자금팀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국세청은 LG화학과 LG하우시스가 분리되는 과정에서 법인세를 탈루한 혐의 등을 포착해 이날 전격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LG하우시스는 2009년 LG화학 4개 사업부문 가운데 하나인 산업재 부문을 분리하면서 탄생한 건축 장식자재 기업이다.

    앞서 LG화학은 2011년 10월 계열사인 LG하우시스로부터 충북 청주시에 있는 토지와 건물 등 855억원 상당(감정평가액)의 부동산을 사들인 바 있다.

    또 LG화학은 지난 1월 말 신제품을 개발하고자 계열사인 LG하우시스[108670]로부터 인듐주석산화물(ITO) 필름 관련 설비와 재고 자산을 80억원에 양수하기도 했다.

    LG화학 관계자는 "2010년 7월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어 4년 만의 정기조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도 법인이 신설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받는 정기 세무조사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국세청이 이날 동시에 그것도 대규모의 조사인력을 투입해 강도 높은 조사에 나선 정황 등을 고려할 때 특별세무조사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개별 세무조사 건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면서도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이유는 법인세 탈루, 기업 내부거래 과정에서의 탈세 등 유형은 다양하다"고 말했다.

  
 [조회: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