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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76]
세무사회 회원 1만700명, 세무법인 829개, 1인 평균 회비납부액 80만8000원
실적회비납부금액 중 공제기금으로 적립하는 19만5000원 제외하면 회원들의 실질 회비납부금액 61만3000원
2014년 5월말 현재 등록회원수 1만700여명…개업회원수 1만272명
정구정 회장이 2003년 도입한 전자신고세액공제로 회원들 회비납부금액 전액 보전 받아


2014년 5월말 현재 세무사회 등록회원수는 총 1만700명이며, 개업회원은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해 1만272명을 기록했다. 전국 세무법인수는 409개이며 그 구성원 수는 2천83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무사회에 등록된 총 1만700명의 회원 중 서울회 소속 회원이 44.6%인 4천773명, 중부회 2천682명(25.0%), 부산회는 1천375명(12.8%), 대구회는 674명(6.3%), 광주회는 586명(5.4%), 대전회가 610명(5.7%)이다.


세무법인은 서울지역에 전체 409개 중 60.3%인 247개의 법인이 있으며, 중부 86개, 부산 51개, 대구 12개, 광주 3개, 대전 10개 등으로 분포되어 있다.


세무사회에 등록된 여성회원은 총 829명이며, 전체 등록회원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 회원현황을 살펴보면 40대 회원과 50대 회원이 각각 2천764명, 2천701명으로 집계돼 가장 많은 비중을 보였다. 60대 회원이 2천274명으로 다음 순위를 차지했으며, 30대, 70대 순으로 회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별 회원현황은 1,2차 시험합격자가 5천99명으로 47.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시험합격자가 3천744명, 국세경력자 1천405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 현재 108개로 확대된 지역세무사회는 서울 25개, 중부 31개, 부산 15개, 대구 11개, 광주 12개, 대전 12개 지역세무사회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역삼지역세무사회가 757명으로 소속 회원 수가 가장 많으며, 남원지역세무사회가 7명으로 회원 수가 가장 적다.


이와 함께 2013회계연도(2014. 3. 31. 기준) 회원들이 조정한 법인세무조정건수는 총 29만5900건이고, 소득세 세무조정건수(성실신고 포함)는 총 56만5523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한해 회원들이 세무사회에 납부한 1인당 평균 회비납부액은 약 80만8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3월말 현재 개업회원 1만219명은 지난해 일반회비(연 16만원)로 총 16억829만원, 소득·법인조정에 따른 세무조정보수액 0.25%와 기타실적에 따른 보수액을 납부하는 실적회비로 총 66억6117만원을 실제로 납부했다.


따라서 지난해 회원 1인당 세무사회에 납부한 회비는 일반회비 15만7000원과 실적회비 65만1000원을 합한 약 80만8000원이다.


그러나 실적회비 65만1000원중 지난 2012년 정기총회에서 정구정 회장이 실적회비 수입금액의 30%를 공제기금에 강제적립한 후 회원들이 은퇴(폐업)한 후 이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복지제도를 개선함에 따라 지난해 회원이 납부한 실적회비 65만원 중 30%을 공제한 약 45만6000원과 일반회비 15만7000원을 합한 61만3000원이 회원들의 실질적인 회비 부담금액에 해당된다 하겠다.


경교수 부회장은 “지난 2003년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에 대한 전자신고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함에 따라서 회원들은 세무사회에 납부하고 있는 회비납부금액을 사실상 전액 보전 받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630호(2014.6.16.)

 

 [조회: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