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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50기 수습세무사 458명 6개월 실무교육 마치고 교육 수료
정구정 회장, “실력이 경쟁력이고 나눔을 실천하며 복을 많이 짓는 것이 인생의 경쟁력이다”
“세무사 업역 확대를 위해 회원 모두가 단합해야 세무사 제도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어”


세무사회는 지난 10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50기 수습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교육을 시작한 이래 장장 6개월간 진행된 2014년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구정 회장은 수료식에 앞서 가진 특강에서 “세무사 시험을 합격해 6개월간의 실무교육을 마치고 세무사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 50기 수습세무사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면서 “세무사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함양하고 직업윤리관을 확립하며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가 법적으로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해 정부지원금을 받고 모든 영역의 기업진단업무를 획득하는 등 선배 세무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세무사의 업역이 많이 확대됐다”면서 “수습세무사 여러분들도 세무사회를 중심으로 모두 단합해 세무사회의 추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함으로써 세무사의 ‘업역 확대’와 ‘위상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수료식에는 총 458명의 수습세무사가 수료증을 받았으며, 32명의 성적우수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우수한 성적으로 표창 받은 고기종 수습세무사는 “선배 세무사님들의 핵심 노하우와 진솔한 현장 경험을 가감없이 들을 수 있어 교육기간 내내 무척 행복했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대단히 영광”이라며 “정구정 회장님이 특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장에서 일하게 되면 실무 능력을 배가하고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세무사의 위상과 개인 경쟁력을 높이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수료한 458명의 수습세무사들은 지난 6개월 동안 세무사회와 국세청, 세무사사무소 등에서 기본교육과 현장 특별교육을 받았다.


50기 동기회장인 오존 수습세무사는 교육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수습세무사들이 ‘세무사의 경쟁력은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에서 시작된다’고 할 정도로 기본 교육과 현장 특별교육에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며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촉박한 일정에 얽매이다보니 수습세무사 스스로도 마음이 급해져 중요한 교육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일정을 더 늘려 수습세무사들의 실무능력이 한층 더 제고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수료증을 받은 수습세무사들은 세무사회에 등록 및 입회하면 본격적으로 세무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수습세무사 교육 등과 관련된 사항은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제50기 수습세무사 실무교육은 A·B반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했다. 위 사진은 A반 기념촬영 모습, 아래 사진 B반 기념촬영 모습.


세무사신문 제630호(20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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