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업역 확대한 세무사회에 감사패 드리고 싶어”

▲ 교육을 마친 소감은?
세무사 실무교육을 마쳐 이제 조세전문가로 새 출발을 할 수 있다는 설레임과 함께 오래된 숙제를 마친 것 같아 홀가분한 기분이다.
▲ 성적우수자로 표창장을 받았는데 실무교육중 가장 도움이 됐던 내용은?
가장 좋았던 과목은 ‘전산회계실무’와 ‘기업진단실무’이다. 전반적으로 세무사 업무를 하면서 필요한 실무위주의 교육이 주를 이뤄 많은 도움이 됐다. 표창장은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옛날부터 시험이라면 무조건 잘봐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열심히 답을 적은 것이 좋은 점수로 연결된 것 같다. 오히려 세무사를 위해 업역을 확대해 준 정구정 회장님께 감사패를 드려야하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 세무사회 공익재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세무사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신뢰’가 생명이다. 그러므로 세무사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을 실천한다면 국민들은 세무사를 더욱 ‘신뢰’할 것이다. 세무사들은 국가와 개인을 위해서라도 공익재단을 키우면서 나눔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 앞으로의 계획과 관심분야가 있다면?
국세공무원으로 살아온지 벌써 22년이 지났다.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인과 함께 광주지역에서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심분야는 재산세와 상속증여세이다.
▲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한말씀 부탁한다면?
세무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 개개인 각자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진정한 조세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 보다 많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서 세무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이 세무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길이라 생각한다.
“세무사 밝은 미래 위해 회원들의 일사분란한 단합이 중요”

▲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는데 교육을 받은 소감은?
집이 부산이지만 서울에서 교육을 받느라 수업을 따라가기가 버거웠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까지 받게돼 놀랐다. 모든 수업을 빠지지 않고 집중해서 들은 것이 좋은 성적으로 연결된 것 같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홀가분한 기분이 전부였는데 상까지 주셔서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웃음)
▲ 실무교육 중 유익했던 내용과 개선돼야할 부분이 있다면?
임순천 세무사님이 강의했던 ‘사무실 운영실무 및 실무사례’가 가장 유익했다. 아무래도 사무소를 개업하면 당장 직면하는 문제이고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라 의문점이 상당히 해소됐다. 수업 내용이 알차 개선할 부분은 없지만 수업 시간을 더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 4대보험 전자신고와 기업진단 확대 등 세무사회가 이룩한 성과에 대한 의견은?
정구정 회장님을 비롯한 세무사회 임원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으로 다른 단체에서는 볼수 없는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성과 뒤에는 공익재단 설립을 빼놓을 수 없다. 공익재단은 정말 탁월한 아이디어다. 명분과 실리를 모두 취할 수 있는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
▲ 앞으로 계획과 관심분야가 있다면?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적절한 시기가 되면 개업을 할 것이다. 관심분야는 정구정 회장님이 열어준 기업진단 업무가 사업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을 계속 쌓고 있다.
▲ 세무사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이 있다면?
최근 세무사회의 분위기와 언론보도를 보면 세무사회가 분열돼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떤 조직이나 단체도 구성원들끼리 단합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세무사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 회원이 합심해 일사분란하게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무사신문 제630호(201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