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국세청을 대신해 수행한 ‘2014년 국세청 고객만족센타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세제 상담업무 아웃소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3월 국세청으로부터 ‘2014년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세제 세법상담업무’에 대한 아웃소싱을 수탁해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2일까지 46일간 수행했다.
세무사회는 국세청을 대신해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국세청 고객만족센타에 40명의 상담세무사를 파견해 일반 납세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세제에 관한 세법상담 업무를 수행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세법상담 아웃소싱을 통해 총 7만7743건에 3천383시간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납세자들이 평가하는 서비스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무사회는 지난 2010년부터 5년 연속으로 국세청을 대신해 ‘종합소득세 등 상담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세무사와 세무사회의 위상을 크게 제고하게 됐다.
이번 국세청 세법상담 아웃소싱 상담세무사의 팀장을 맡은 박재형 세무사는 “일반 납세자가 다른 세법에 비해 많은 관심을 가진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세제에 대한 상담을 통해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하게 됐다”며 “이번 상담업무를 통해 세무사라는 직업에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번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세제 상담 아웃소싱에 참가한 상담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상담실적이 우수한 상담세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상담실적이 우수한 상담세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모습
세무사신문 제630호(201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