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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147]
한국세무사회 제52회 정기총회 성황리 마쳐


세무사회는 지난달 25일 여의도 63스퀘어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정우택 정무위원장, 정희수 기획재정위원장, 유승희 여성가족위원장, 이한구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강길부 전 기재위원장,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조정식·김성태·노철래·백재현·나성린, 유일호·홍영표·노웅래·정성호·이완영·박원석·김현미 의원 등 여야 의원 19명과 박원순 서울시장, 기획재정부 김낙회 세제실장, 법제처 황상철 차장, 국세청 신수원 개인납세국장, 안전행정부 배진환 지방세제심의관, 중소기업청 김진형 정책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회원 2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세무사회는 당초 1만1천 회원들의 축제 한마당인 정기총회를 성대하게 개최하려 했지만, 지난 4월 세월호 사고로 인해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위로키 위해 조용하고 차분한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하고, 축하행사 등은 생략했다.


정구정 회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3선 회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좌고우면하지 않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의 업무영역을 확대토록 신명을 다했다”고 밝히면서 “그 결과 2013회계연도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저지하여 회원들이 계속하여 전자신고세액공제를 받게 하였으며, 세무사도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하고 정부지원금을 받도록 고용산재보험징수법을 개정했고, 전기공사업과 소방시설공사업 등에 대한 기업진단업무도 세무사가 할 수 있도록 모든 법령을 개정하여 마침내 정부 부처의 모든 기업진단업무를 세무사가 할 수 있도록 하여 세무사회 52년 숙원사업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가 국민과 국가 그리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조세전문가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윤리관을 확립하는 한편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회원단합과 사회공헌활동만이 세무사의 업역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 4면 참고]

 

정갑윤 국회부의장,

“마음만 먹으면 반드시 해내는 정구정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 단결한다면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한국세무사회의 정기총회를 축하하면서 세무사제도 발전과 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정구정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세무사업계는 급변하는 세정환경 등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반드시 해내는 정구정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 단결한다면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정구정 회장님을 비롯한 1만 1천여 세무사 회원들이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존경받는 조세전문가로 거듭나길 기원하면서 세무사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면서 “저 역시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정구정 회장과 세무사회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박영선 원내대표,


“정구정 회장님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의원님들이 어떻게 저렇게 부지런할 수 있을까 칭송이 대단하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도 축사를 통해 “반세기 역사를 가진 한국세무사회의 제5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무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구정 회장님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의원님들이 어떻게 저렇게 부지런할 수 있을까 칭송이 대단한데 이런 정구정 회장님의 모습이 세무사회의 발전에 커다란 역동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정구정 회장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표시했다.

 

정우택 정무위원장,


“정구정 회장님은 흔히 하는 말로 오지랖이 넓다. 정구정 회장님은 친화력이 좋고 어떤 일을 성사시키겠다고 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해 낸다”

 

정우택 정무위원장은 “세무사회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정구정 회장님께서 많은 애를 쓰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구정 회장님은 흔히 하는 말로 오지랖이 넓다”고 말한 후 “정구정 회장님은 친화력이 좋고 어떤 일을 성사시키겠다고 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앞장서서 해내는 모범적인 회장님이라 생각한다”며 정구정 회장의 열정과 리더십에 대해 칭송했다.

 

정희수 기재위원장,


“와서 보니 세무사회의 힘이 돋보입니다. 우리 정 회장님 대단 합니다”

 

세무사회 소관 정희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은 “정구정 회장님께서 오셔서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하는데 좋은 얘기를 부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슨 얘기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역시 오기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후 “왜 그러냐? 와서 보니 대단하신 많은 여야 국회의원 분들이 오셨습니다. 국회부의장, 박영선 원내대표, 박원순 시장님, 사실 이거 보면 세무사회의 힘이 돋보인다. 우리 정 회장님 대단합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고 인사말을 하여 정구정 회장의 대외인맥이 대단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기획재정위원회 차원에서 여러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세무사회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홍영표 의원,


“정구정 회장님을 둔 한국세무사회가 정말 복 받은 단체라 생각했습니다. 맞습니까?”

 

이어진 축사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로서 세무사도 고용산재보험 사무를 대행하고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적극 지원했던 홍영표 의원은 “이 자리에 참석한 이유는 정구정 회장님 때문이다”라고 말을 한 후 “정구정 회장님이 2년 전 찾아와서 세무사도 고용산재보험사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 회장님 포기하시죠. 우리 환노위로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라고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과정의 스토리를 소개한 후 “저는 정구정 회장님을 비롯해서 간부님들이 회의 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몇 시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보면서 법을 고치기 위해 저렇게 정성을 기울이는 정구정 회장님을 둔 한국세무사회가 정말 복 받은 단체라 생각했습니다. 맞습니까?”라며 고용노동부와 공인노무사회의 반대로 불가능했던 법 개정이었지만 정구정 회장의 열정과 정성으로 법을 개정하게 된 것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유승희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과 백재현 의원 등도 정구정 회장과 세무사회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임향순 고문,


“전자신고세액공제폐지 저지, 기업진단업무획득 등 정구정 회장 정말 많은 일을 했다”

 

한편 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임향순 고문은 축사를 통해 “정구정 회장이 전자신고세액공제 폐지를 막아내고,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을 할 수 있게 해 정부지원금을 받게 되는 등 정구정 회장이 큰일을 많이 해냈으며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축사를 했다.

 

정의화 국회의장, 현오석 부총리, 문재인 의원 등 축화 화환과 축전 보내  정기총회 축하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현오석 부총리, 김덕중 국세청장 등이 화환을 보내 세무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했으며,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 등이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식전행사, ‘남자의 밥상’ 저자 방기호 원장(의사) ‘건강, 젊음 활력’ 특강

 

세무사회 제52회 정기총회는 식전행사, 정기총회, 식후행사 등 총3부로 진행됐다. 13시부터 14시까지 식전행사로 진행된 베스트셀러 ‘남자의 밥상’ 저자 방기호 원장의 ‘건강, 젊음 활력’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는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음식에 관한 강연이 이어져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회원들, 기재부장관표창·안행부장관표창·법제처장표창·국세청장표창·중기청장표창 수상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세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태야 세무사 등 15명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황영순 세무사 등 6명이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이종탁 세무사 등 5명이 법제처장 표창을, 이중건 세무사 등 30명이 국세청장 표창을, 김영철 세무사 등 5명이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원경희 부회장 등 6.4.지방선거 당선 세무사 11명에게 당선기념패 수여

 

총회에서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대전지방세무사회가 우수지방세무사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으며, 남대문, 의정부, 통영, 영주, 목포, 서대전지역세무사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그리고 송영주 회원을 비롯한 89명의 회원이 세무사회발전과 세무사제도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권광수 회원을 비롯한 167명의 회원이 거북이상을 수상했다. 거북이상은 개업 경력 20년 이상인 회원에게 수여된다.


특히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1명의 세무사에게 당선기념패도 수여했다. 현직 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여주시장에 당선된 원경희 부회장이 정구정 회장으로부터 당선기념패를 받아 이날 참석한 2천500여명 회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013회계연도 결산안과 2014예산안 만장일치 통과…회칙개정안 표결결과 68.1%로 원안 통과

이어진 회무보고와 의결사항에서는 이동일 감사가 감사보고를, 유재만 예산결산심의위원장이 예산결산심의보고를, 경교수 부회장이 2013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안)과 201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2013회계연도 결산(안)과 2014회계연도 예산(안)을 각각 통과됐다.


이어 원경희 부회장은 2014회계연도 임원의 보수(안)승인을 보고했으며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임원의 보수(안) 승인을 통과시켰다.


이어서 원경희 부회장은 상근부회장 2인을 1인으로 축소하고, 축소되는 1인은 선임직부회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회칙개정(안)에 대해 제안 설명했다.
원경희 부회장이 회칙개정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끝내자 정구정 회장은 상근부회장 2인을 1인으로 축소하는 대신 축소되는 1인을 선임직부회장으로 임명하는 회칙개정안을 상정하게 된 과정을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정구정 회장은 “2012년 정기총회에서 제도개선을 위한 법령개정 등의 대외업무를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상근부회장을 2인으로 변경해 회무를 운영해 본 결과 상근부회장이 이원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그 위상과 역할이 분리되고 회무의 통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고 밝힌후 “회계사의 세무사자동자격부여폐지, 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 획득, 세무사의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업무획득, 경영지도사의 세무대리금지 등의 세무사회 52년 숙원사업을 성취하는 모든 법령 개정이 이뤄졌으므로 회무통합성과 효율성을 위해 상근부회장을 2인에서 1인으로 축소하는 대신 줄어드는 1인을 선임직부회장으로 변경해 회무운영의 합리화를 꾀하고 상근부회장 1인을 축소함에 따라 연간 1억2천만원에 달하던 상근부회장 인건비 예산을 절감하키 위해 상근부회장을 1인으로 축소하는 회칙개정안을 상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일부에서 정구정이 후임 집행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상근부회장 1인을 선임직부회장으로 바꾸기 위해 회칙을 개정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정구정이 후임 집행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회칙을 개정하는 것이라면 굳이 2년 임기의 선임직부회장으로 변경해 선임직부회장을 임명할 필요 없이 현행 회칙에서 상근부회장의 임기가 3년이니까 3년짜리 상근부회장을 그대로 임명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것이 아니냐”고 설명한 후 “정구정이 후임집행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회칙을 개정하려한다는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정구정 회장은 회칙개정안을 박수로 통과시켜 줄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회원들은 박수로 회칙개정(안)에 찬성의사를 표했으며, 정구정 회장이 의사봉을 세 번 두드려 회칙개정(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했다. 그러나 회칙개정안의 의결이 있은 후 서울회와 중부회 임원들이 뒤늦게 회칙개정(안)의 의결에 이의를 제기하며 회칙개정안을 재 표결 할 것을 정구정 회장에게 요구했다.


특히 정구정 회장이 2년 임기의 선임직부회장을 선임하게 되면 후임회장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며 회칙개정안을 재 표결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구정 회장은 “후임회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3년 임기인 상근부회장을 그대로 임명하면 되지 회칙을 개정해 굳이 2년 임기 선임직부회장을 임명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하면서 “선임직부회장으로 회칙을 개정하려는 것은 예산을 절감하면서 회무통일성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며 “남은 임기동안 많을 일을 해 회원님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떠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서울회와 중부회 임원들은 회칙개정안에 대해 재 표결할 것을 계속해서 주장했다. 그러자 총회장에 있던 많은 회원들은 회칙개정안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의결된 것으로 의사봉을 3번 두드렸는데 뒤늦게 이의를 제기하며 재 표결할 것을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재 표결하지 말 것을 정구정 회장에게 요구했다.


그러나 정구정 회장은 “회칙개정안에 찬성하는 회원들에게 회원님들의 찬성으로 회칙개정안에 대해 의결을 선포하였으나 뒤늦게 회칙개정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니 재 표결을 실시하겠다”고 양해를 구한 후 회칙개정안에 대해 재 표결을 선언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정기총회 장소에 있는 분들 중에 세무사가 아닌 분들은 전부 퇴장해 달라”고 요청한 후 정기총회 장소에 있는 회원에 대해 재석인원을 파악토록 지시했다. 이어 임정완 윤리위원장과 이동일·백정현 감사의 관리 하에 재석인원을 파악한 후 재적인원이 759명이라고 공표했다. 이어서 회칙개정안에 반대하는 회원과 찬성하는 회원은 기립토록 하는 방식으로 표결을 실시했다.


표결 결과 재석인원 759명 중 찬성 517명(68.1%), 반대 86명(11.3%), 기권 156명(20.5%)로 상근부회장을 2인에서 1인으로 축소하는 대신 2년 임기 선임직부회장 1인을 신설하는 회칙개정(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의결사항을 끝으로 제52회 정기총회를 폐막했으며, 식후행사로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식후행사, 푸짐한 경품으로 회원들 즐거움과 아쉬움…많은 회원들 경품 당첨되고도 남아 있지 않아 다른 회원에게   당첨 행운 넘어가
 

이날 식후행사인 경품추첨에 앞서 정구정 회장은 여주시장에 당선돼 세무사회 부회장을 떠나는 원경희 부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식후 행사로 진행된 경품추첨 에서는 청소기, 프린터, 태블릿 PC, 노트북, 스마트TV, 양문형 냉장고,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회원들에게 기쁨을 줬으며, 1만여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단합의 한마당으로 정기총회를 마무리 했다.

 

 


≪ 정기총회 식전행사로 베스트셀러 ‘남자의 밥상’의 저자 방기호 원장이 ‘건강, 젊음, 활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재미있는 강연 때문인지 회원들의 반응도 높았으며 중간 중간에 회원들의 웃음소리가 회의장에 울려 퍼졌다.

 

 

≪ 회칙개정안에 대한 표결 결과 재석인원 759명중 517명(68.1%)이 찬성함으로써 원안대로 의결됐다. 반대는 86명(11.3%), 기권은 156명(20.5%)이다.

 

 

≪ 정구정 회장이 회칙개정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하고 있다.

 

 

≪ 6.4 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에 당선돼 세무사회 부회장을 마치는 원경희 부회장에게 정구정 회장이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세무사신문 제631호(2014.7.1)

 [조회: 2147]